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7798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2021-06-22 주병순 6,8870
112129 ■ 우리를 미워할지라도 그분의 길이기에 / 부활 제5주간 토요일 |2| 2017-05-20 박윤식 6,8861
112407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놀라운 사명) |1| 2017-06-04 김중애 6,8863
112529 6.10.♡♡♡ 부분은 전부보다 클 수 없다.- 반영억 라파엘신부 ... |1| 2017-06-10 송문숙 6,8866
14752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2,41-51/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 2021-06-12 한택규 6,8860
147583 절제에 이르지 못하면 예수님을 잃음 2021-06-15 김중애 6,8861
148224 7.11. “회개하라고 선포하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고 많은 병자 ... |4| 2021-07-10 송문숙 6,8864
111855 나는 진짜 살아있는가? -‘내적혁명; 회심, 성체성사, 경계인境界 ... |4| 2017-05-05 김명준 6,8789
114292 성모님께 가라! 성모송 세 번으로 받는 은총 2017-08-29 김철빈 6,8781
148261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7| 2021-07-12 조재형 6,87611
147389 ■ 16. 다윗이 사울을 다시 살려줌 / 사울과 다윗[3] / 1 ... |1| 2021-06-06 박윤식 6,8751
44 텅빈 마음 1998-10-10 정은정 6,8744
147567 <사랑을 선택한다는 것> 2021-06-14 방진선 6,8740
112498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내맡긴 영혼들의 만남의 법칙 |4| 2017-06-09 김리다 6,8733
148112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33) ‘21.7.6.화 2021-07-06 김명준 6,8711
1120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5.15) 2017-05-15 김중애 6,8709
148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7.12) 2021-07-12 김중애 6,8703
111926 목자와 양의 비유 - 윤경재 요셉 |8| 2017-05-09 윤경재 6,8697
148129 도란도란글방/복 받은 자의 삶에 찾아오는 기근(饑饉) (창세42, ... 2021-07-07 김종업 6,8670
148012 도란도란글방/ 언약에 속한 자가 치러야 할 대가 (창세22,20 ... 2021-07-02 김종업 6,8640
87 베델에서 야곱의 신앙 1998-10-27 김천년 6,8632
112662 연중 10주 토요일(하느님의 절대 진실을 드러내는 삶) 2017-06-17 김중애 6,8631
111784 2017년 5월 1일(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2017-05-01 김중애 6,8590
128 예수님 팬클럽 가입하기 1998-11-17 정은정 6,8587
147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6.18) 2021-06-18 김중애 6,8585
148118 하느님은 둘을 하나로 주셨다. (마태9,32-38) |2| 2021-07-06 김종업 6,8540
147767 떠남과 정주 -늘 새로운 시작-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1| 2021-06-21 김명준 6,8537
112134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사제가 신자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 ... 2017-05-20 김중애 6,8502
112471 부활 제9주간 목요일 |10| 2017-06-08 조재형 6,85010
147694 20(녹) 연중 제12주일 ... 독서,복음서 주해 2021-06-19 김대군 6,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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