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4일 (일)
(녹) 연중 제21주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3624 [음란 극복방법3] 순결의 아름다움과 음란의 추악함 - 성녀 마리 ... |1| 2025-07-22 장병찬 2230
183623 [낙태 반대10] “낙태는 여성의 자유가 아니라 상처입니다” |1| 2025-07-22 장병찬 2320
183622 ╋ 050.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 ... |1| 2025-07-22 장병찬 2090
183621 김건태 신부님_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2025-07-22 최원석 2522
183620 웃어야 할 여자가 울고 있다. |1| 2025-07-22 김종업로마노 2715
183619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2025-07-22 박영희 2902
183618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1| 2025-07-22 최원석 2452
183617 송영진 신부님_<예수님은 언제나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는 분입니다 ... 2025-07-22 최원석 3082
183616 이영근 신부님_“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요한 20,15) 2025-07-22 최원석 2824
183615 양승국 신부님_아무리 비참한 상황에 놓여있더라도 인간은 하늘을 추 ... |1| 2025-07-22 최원석 2973
183614 “마리아야!” 2025-07-22 최원석 2781
183613 7월 22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025-07-22 강칠등 3032
183612 오늘의 묵상 (07.22.화) 한상우 신부님 2025-07-22 강칠등 2793
18361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주님과 우정의 모범 “사도들의 사도; ... |1| 2025-07-22 선우경 2944
183610 현관문 비밀번호가 같은 집의 행복 |1| 2025-07-22 김중애 3106
183609 예수님의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2025-07-22 김중애 2711
1836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7.22) 2025-07-22 김중애 2953
183607 매일미사/2025년 7월 22일 화요일 [(백) 성녀 마리아 막달 ... 2025-07-22 김중애 2500
18360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20,1-2.11-18 / 성녀 마리아 ... 2025-07-22 한택규엘리사 2580
183605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6| 2025-07-22 조재형 3724
183604 ■ 다가가기만하면 그분께서 우리를 먼저 /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 2025-07-21 박윤식 2970
183603 [음란 극복방법2] 욕망의 혼란과 하느님 안에서의 평화 - 고백록 ... |1| 2025-07-21 장병찬 2561
183602 [낙태 반대9] “어머니가 되기 전, 인간으로서의 선택” |1| 2025-07-21 장병찬 2360
183601 ╋ 049. 예수님께서는 당신 대리자들인 사제들을 각별히 보호하신 ... |1| 2025-07-21 장병찬 2100
183600 ■ 내 뜻 아닌 하느님 뜻으로 가족 사랑을 / 연중 제 16주간 ... 2025-07-21 박윤식 2561
183599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2025-07-21 박영희 2591
18359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말씀으로 이끌지 못하는 은총은 ... 2025-07-21 김백봉 3012
18359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신앙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 |1| 2025-07-21 김백봉 2791
183596 [슬로우 묵상] 나를 깨우다 -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2| 2025-07-21 서하 3163
183595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2025-07-21 최원석 2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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