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일 (월)
(녹)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8138 작은 천국 2024-12-03 김중애 1352
178137 진실 천사 2024-12-03 김중애 1301
1781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2.03) 2024-12-03 김중애 1744
178135 매일미사/2024년12월3일화요일[(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 2024-12-03 김중애 1470
178134 오늘 하루의 시작에 있음에서? 2024-12-03 김대군 820
17813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0,21-24 / 성 프란치스코 하비 ... 2024-12-03 한택규엘리사 940
178132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2024-12-03 최원석 1111
178131 반영억 신부님_보는 눈, 들을 수 있는 귀 2024-12-03 최원석 1323
178130 이영근 신부님_“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 ... 2024-12-03 최원석 1552
178129 양승국 신부님_주님, 당신께서 원하시는 곳이면 어디에나 저를 보내 ... |1| 2024-12-03 최원석 1825
178128 대림 제1주간 화요일 복음 |2| 2024-12-03 강만연 982
178127 비닐 봉투 사용 줄이기? |2| 2024-12-03 김대군 860
178126 ■ 그리스도의 향기로 땅 끝까지 복음을 /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 2024-12-02 박윤식 1361
178125 ■ 대림 시기는 믿음이 철드는 기회 / 대림 제1주간 화요일(루카 ... |1| 2024-12-02 박윤식 1202
178124 생활묵상 ; 판단의 위험성( 한 배우의 기사를 보고 ) |1| 2024-12-02 강만연 1051
178123 인간은 선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2024-12-02 김대군 1060
178122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 2024-12-02 주병순 950
178121 하느님의 키스? |1| 2024-12-02 김대군 980
178120 오늘의 묵상 (12.02.월) 한상우 신부님 2024-12-02 강칠등 984
178119 12월 2일 / 카톡 신부 2024-12-02 강칠등 1472
17811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랑과 능력이 하나임을 아는 ... 2024-12-02 김백봉7 1492
178117 반영억 신부님_믿음으로 주님을 부릅시다 |1| 2024-12-02 최원석 1073
178116 [대림 제1주간 월요일] 2024-12-02 박영희 1055
178114 [고해성사]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 / 가톨릭출판사 |1| 2024-12-02 장병찬 1400
178113 †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 [하느님 자비심 ... |1| 2024-12-02 장병찬 1010
178112 † 다른 사람들이 여러 해 동안 노력하여 얻는 것보다 더 많은 것 ... |1| 2024-12-02 장병찬 860
178111 †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 |1| 2024-12-02 장병찬 1160
178110 강론이 길면? |1| 2024-12-02 김대군 1070
178109 다정한 말에는 꽃이 핀다.. 2024-12-02 김중애 2751
178108 공동체 천사 |1| 2024-12-02 김중애 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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