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6397 가을 그리고 초겨울의 문턱에서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2| 2019-11-13 김현 7782
96396 지나온 길은 반드시 흔적으로 남습니다 |1| 2019-11-13 김현 6441
96394 ★ 죽음, 연옥, 연옥영혼을 위한 기도 (송영진 모세 신부) |1| 2019-11-12 장병찬 7880
96393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납니다 |1| 2019-11-12 김현 7432
96392 살다보니 알겠더라 |1| 2019-11-12 김현 1,3122
96390 부활한 라자로와 여동생 마리아의 예수사랑 2019-11-11 박현희 6230
96389 ★ 고마운 연옥 (전 요셉 신부) |1| 2019-11-11 장병찬 1,0940
96388 내장사(정읍)를 다녀왔습니다 |1| 2019-11-11 유재천 7451
96387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2| 2019-11-11 김현 9753
96386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2| 2019-11-11 김현 9021
96385 ★ 연옥 이야기 5. 겸손이 중요하다 |1| 2019-11-10 장병찬 9520
96384 치열 한 삶 2019-11-10 이경숙 7021
96383 선과 악의 경계 2019-11-10 이경숙 8392
96382 ★ 연옥 이야기 4. 진정한 지혜와 신심 |1| 2019-11-10 장병찬 8460
96381 유혹자 2019-11-09 이경숙 7451
96380 신의 2019-11-09 이경숙 8470
96379 폐인 2019-11-09 이경숙 6751
96378 복음의 기쁨 - 4 교황 프란치스코 성하 |1| 2019-11-09 유웅열 6101
96377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1| 2019-11-09 김현 7482
96376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1| 2019-11-09 김현 6981
96375 당신 인생의 최고의 날들은? |1| 2019-11-08 유웅열 7271
96374 ★ 연옥 이야기 3. 연옥에서의 놀라운 일들 |1| 2019-11-08 장병찬 9900
96373 11월의 선물 |1| 2019-11-08 김현 9041
96372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뿐인데 |1| 2019-11-08 김현 9471
96371 사회와 교회 안의 소시오 패스 |1| 2019-11-08 이숙희 8461
96370 화요회 소식지 제 275호 |2| 2019-11-07 유웅열 8511
96369 ★ 연옥 이야기 2. |1| 2019-11-07 장병찬 1,0700
96368 ★ 연옥 이야기 1. |1| 2019-11-06 장병찬 1,2300
96367 성녀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 시성 100주년 맞아 (경기 전곡 ... |1| 2019-11-06 이효숙 1,0780
96366 메리놀 윌리엄 그림 신부님의 "사제가 될 사람의 덕성에 관한 글" ... |1| 2019-11-06 이숙희 8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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