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 (금)
(자)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6396 지나온 길은 반드시 흔적으로 남습니다 |1| 2019-11-13 김현 6441
96394 ★ 죽음, 연옥, 연옥영혼을 위한 기도 (송영진 모세 신부) |1| 2019-11-12 장병찬 7880
96393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납니다 |1| 2019-11-12 김현 7432
96392 살다보니 알겠더라 |1| 2019-11-12 김현 1,3132
96390 부활한 라자로와 여동생 마리아의 예수사랑 2019-11-11 박현희 6230
96389 ★ 고마운 연옥 (전 요셉 신부) |1| 2019-11-11 장병찬 1,0970
96388 내장사(정읍)를 다녀왔습니다 |1| 2019-11-11 유재천 7451
96387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2| 2019-11-11 김현 9753
96386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2| 2019-11-11 김현 9021
96385 ★ 연옥 이야기 5. 겸손이 중요하다 |1| 2019-11-10 장병찬 9520
96384 치열 한 삶 2019-11-10 이경숙 7021
96383 선과 악의 경계 2019-11-10 이경숙 8392
96382 ★ 연옥 이야기 4. 진정한 지혜와 신심 |1| 2019-11-10 장병찬 8460
96381 유혹자 2019-11-09 이경숙 7451
96380 신의 2019-11-09 이경숙 8470
96379 폐인 2019-11-09 이경숙 6751
96378 복음의 기쁨 - 4 교황 프란치스코 성하 |1| 2019-11-09 유웅열 6101
96377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1| 2019-11-09 김현 7482
96376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1| 2019-11-09 김현 6991
96375 당신 인생의 최고의 날들은? |1| 2019-11-08 유웅열 7281
96374 ★ 연옥 이야기 3. 연옥에서의 놀라운 일들 |1| 2019-11-08 장병찬 9920
96373 11월의 선물 |1| 2019-11-08 김현 9041
96372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뿐인데 |1| 2019-11-08 김현 9481
96371 사회와 교회 안의 소시오 패스 |1| 2019-11-08 이숙희 8471
96370 화요회 소식지 제 275호 |2| 2019-11-07 유웅열 8511
96369 ★ 연옥 이야기 2. |1| 2019-11-07 장병찬 1,0720
96368 ★ 연옥 이야기 1. |1| 2019-11-06 장병찬 1,2300
96367 성녀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 시성 100주년 맞아 (경기 전곡 ... |1| 2019-11-06 이효숙 1,0830
96366 메리놀 윌리엄 그림 신부님의 "사제가 될 사람의 덕성에 관한 글" ... |1| 2019-11-06 이숙희 8051
96365 ★ 성녀 파우스티나의 천국과 연옥과 지옥의 환시 |1| 2019-11-05 장병찬 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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