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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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6291 오늘(10월24일)은 유엔데이--탄생의 의미와 시사점(조영관 본지 ... 2019-10-24 이돈희 1,0800
96289 어느 노인의 한숨소리 |1| 2019-10-24 김현 1,0981
96288 자신의 얼굴은 자신의 삶을 닮았다 |1| 2019-10-24 김현 7073
96287 걱정을 없는 삶, 지금 해야할 일만 생각하기! |1| 2019-10-24 김현 6831
96286 농담이라도 듣는 사람을 기쁘게 하자! |2| 2019-10-23 유웅열 6692
96285 ★ 회의에 지각한 공작 |1| 2019-10-23 장병찬 8630
96283 말 한마디로 당신은 평가받습니다. |2| 2019-10-23 김현 6863
96282 눈물로 지켜내지 않는 사랑은 세상에 없거든요 |2| 2019-10-23 김현 7491
96284     Re:눈물로 지켜내지 않는 사랑은 세상에 없거든요 2019-10-23 이경숙 1680
96281 100세를 앞둔 노인이 들려주는 인생교훈 |2| 2019-10-23 김현 7262
96280 용서하기란 참으로 어렵다. 그래도 용서해야만 한다. |1| 2019-10-22 유웅열 6610
96277 ★ 전쟁도 미사 참례한 후에 |1| 2019-10-22 장병찬 7660
96276 로시니 말년의 걸작 '작은 장엄 미사' |1| 2019-10-22 이현주 9852
96275 인생은? 2019-10-22 유웅열 6633
96274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1| 2019-10-22 김현 1,2863
96278     Re: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2019-10-22 이경숙 1531
96273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한사람에게라도 사랑을 받는 사람 |1| 2019-10-22 김현 9162
96279     Re: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한사람에게라도 사랑을 받는 사람 2019-10-22 이경숙 1540
96272 늙어가는 모습은 똑 같더라 |1| 2019-10-22 김현 7811
96270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2019-10-21 이경숙 6721
96269 ★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 |1| 2019-10-21 장병찬 8080
96268 내 나이의 사람들은 얼마나 있을까? |1| 2019-10-21 유웅열 7592
96267 내 인생의 소중한 사람들 |1| 2019-10-21 유웅열 6492
96266 급보 (10월 항쟁) |1| 2019-10-21 유웅열 7896
96265 다섯 가지의 복 오복(五福) 이야기 |1| 2019-10-21 김현 3,5603
96264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 |1| 2019-10-21 김현 7911
96271     Re: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 2019-10-21 이경숙 1470
96263 다시 만나고 싶은 그런 사람이 되자 |1| 2019-10-21 김현 8652
96262 대한노인신문에서 2019-10-21 이돈희 6502
96259 노년의 기술 : 안젤름 그륀 신부 |1| 2019-10-20 유웅열 1,2543
96258 인터넷에서 발견한 묵주기도 2019-10-20 김철빈 1,0770
96257 [뤼드박의 발현] 성녀 카떼린 라부레와 기적의 메달 2019-10-20 김철빈 1,0620
96256 [베네딕트 그로쉘 신부님] 교회로부터 상처를 받았습니까 2019-10-20 김철빈 1,0300
96255 평화를 위한 로사리오 기도 2019-10-20 김철빈 8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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