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일 (수)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6152 운명과 숙명이라지만. . . . . |1| 2019-10-06 유웅열 6451
96151 늙고 있다는 기쁨 |1| 2019-10-06 유웅열 6061
96150 ★ 복자 알라노와 묵주기도의 구조 |1| 2019-10-06 장병찬 8600
96149 노후 |1| 2019-10-05 이경숙 7441
96147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2| 2019-10-05 유웅열 6481
96145 늙었다는 의미의 노인은 없다. |2| 2019-10-05 유웅열 7261
96144 ★ 묵주기도의 성인들 |1| 2019-10-05 장병찬 9040
96143 핼복을 나누는 사람들 |1| 2019-10-05 유웅열 6521
96142 청와대와 검찰 간의 갈등에 관화여.. . . . . |2| 2019-10-05 유웅열 8344
96141 오늘을 사랑하라 우리의 삶은 오늘의 연속 |1| 2019-10-05 김현 7631
96140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1| 2019-10-05 김현 6951
96139 찾아갈 벗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1| 2019-10-05 김현 8021
96138 ★ 10월 5일,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1| 2019-10-05 장병찬 9500
96137 존경받는 노후생할 2019-10-04 유웅열 5600
96136 화요회 소색지 270호의 후편 2019-10-04 유웅열 4870
96135 화요회 소식지 제 270호의 전편 2019-10-04 유웅열 5290
96134 인생의 황혼도 아름답다. 2019-10-04 유웅열 5300
96133 사랑하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1| 2019-10-04 유웅열 5621
96132 부강한 우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1| 2019-10-04 유재천 7762
96131 님의 소원은 뭐에요? |2| 2019-10-04 유웅열 6063
96130 고통이라는 걸림돌 |2| 2019-10-04 유웅열 6182
96129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1| 2019-10-04 김현 7431
96128 당신 인생 최고의 날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이다 |1| 2019-10-04 김현 6611
96127 누구보다 행복한 내가 되려면 |1| 2019-10-04 김현 6841
96126 암흑의 3일 |1| 2019-10-04 박현희 7251
96125 ★ 10월 4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1| 2019-10-03 장병찬 7440
96124 말 한 마디에. . . . . . |1| 2019-10-03 유웅열 6182
96123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 |1| 2019-10-03 이숙희 5712
96122 화요회 소식지 제 270호 2019-10-03 유웅열 4800
96121 노년의 취미생활 |1| 2019-10-03 유웅열 1,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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