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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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6155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1| 2019-10-07 김현 5812
96154 만날 때마다 하면 좋은 말 25가지 |1| 2019-10-07 김현 6672
96153 유엔평화대사 임명된 이돈희 대표 2019-10-06 이돈희 8291
96152 운명과 숙명이라지만. . . . . |1| 2019-10-06 유웅열 6451
96151 늙고 있다는 기쁨 |1| 2019-10-06 유웅열 6061
96150 ★ 복자 알라노와 묵주기도의 구조 |1| 2019-10-06 장병찬 8610
96149 노후 |1| 2019-10-05 이경숙 7461
96147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2| 2019-10-05 유웅열 6481
96145 늙었다는 의미의 노인은 없다. |2| 2019-10-05 유웅열 7281
96144 ★ 묵주기도의 성인들 |1| 2019-10-05 장병찬 9040
96143 핼복을 나누는 사람들 |1| 2019-10-05 유웅열 6521
96142 청와대와 검찰 간의 갈등에 관화여.. . . . . |2| 2019-10-05 유웅열 8354
96141 오늘을 사랑하라 우리의 삶은 오늘의 연속 |1| 2019-10-05 김현 7631
96140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1| 2019-10-05 김현 6951
96139 찾아갈 벗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1| 2019-10-05 김현 8021
96138 ★ 10월 5일,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1| 2019-10-05 장병찬 9540
96137 존경받는 노후생할 2019-10-04 유웅열 5600
96136 화요회 소색지 270호의 후편 2019-10-04 유웅열 4880
96135 화요회 소식지 제 270호의 전편 2019-10-04 유웅열 5290
96134 인생의 황혼도 아름답다. 2019-10-04 유웅열 5300
96133 사랑하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1| 2019-10-04 유웅열 5621
96132 부강한 우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1| 2019-10-04 유재천 7762
96131 님의 소원은 뭐에요? |2| 2019-10-04 유웅열 6063
96130 고통이라는 걸림돌 |2| 2019-10-04 유웅열 6192
96129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1| 2019-10-04 김현 7431
96128 당신 인생 최고의 날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이다 |1| 2019-10-04 김현 6621
96127 누구보다 행복한 내가 되려면 |1| 2019-10-04 김현 6841
96126 암흑의 3일 |1| 2019-10-04 박현희 7271
96125 ★ 10월 4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1| 2019-10-03 장병찬 7450
96124 말 한 마디에. . . . . . |1| 2019-10-03 유웅열 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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