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2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9 맹인 안내견을 환영합니다. 1998-12-04 정은정 6,8727
148012 도란도란글방/ 언약에 속한 자가 치러야 할 대가 (창세22,20 ... 2021-07-02 김종업 6,8720
111926 목자와 양의 비유 - 윤경재 요셉 |8| 2017-05-09 윤경재 6,8707
118 11월 12일 묵상 1998-11-12 박영옥 6,8671
147767 떠남과 정주 -늘 새로운 시작-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1| 2021-06-21 김명준 6,8677
148118 하느님은 둘을 하나로 주셨다. (마태9,32-38) |2| 2021-07-06 김종업 6,8670
149299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기도 2021-08-26 김중애 6,8670
112662 연중 10주 토요일(하느님의 절대 진실을 드러내는 삶) 2017-06-17 김중애 6,8661
111784 2017년 5월 1일(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2017-05-01 김중애 6,8650
147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6.18) 2021-06-18 김중애 6,8625
33 빌려쓰는 삶 1998-10-07 임종심 6,8561
147694 20(녹) 연중 제12주일 ... 독서,복음서 주해 2021-06-19 김대군 6,8550
112134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사제가 신자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 ... 2017-05-20 김중애 6,8522
112471 부활 제9주간 목요일 |10| 2017-06-08 조재형 6,85210
148117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3부 허무맹랑한 내맡김 ... |3| 2021-07-06 김은경 6,8511
214 오늘 꿈에서 묵주를 보았습니다 2015-10-18 박관우 6,8490
30018 길 위에서 |7| 2007-09-09 이재복 6,8487
1118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5.02) 2017-05-02 김중애 6,8477
112030 부활 제5주간 월요일 |8| 2017-05-15 조재형 6,84711
113171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10| 2017-07-12 조재형 6,84715
148187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36) ‘21.7.9.금 2021-07-09 김명준 6,8451
112048 ♣ 5.16 화/ 정의와 사랑의 열매인 평화 - 기 프란치스코 신 ... |2| 2017-05-15 이영숙 6,8444
147412 ■ 17. 다윗이 다시 필리스티아로 망명함 / 사울과 다윗[3] ... 2021-06-07 박윤식 6,8421
148069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2021-07-04 주병순 6,8420
143015 하느님아버지께 고발합니다. |3| 2020-12-19 김중애 6,8390
112546 가해 삼위일체 대축일(사랑으로 사랑의 신비를 드러내는 삶) 2017-06-11 김중애 6,8381
112105 어떻게 예수님의 친구가 되어 살 수 있는가? -그의 삶은 메시지였 ... |3| 2017-05-19 김명준 6,83510
148119 인성 안에 숨어 있는 하느님 신성의 발견 |1| 2021-07-06 강만연 6,8352
148045 토마사도 2021-07-03 최원석 6,8303
148088 순교영성의 시대 -신망애(信望愛) 향주삼덕-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21-07-05 김명준 6,8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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