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2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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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0 교회의 일치와 보편성의 상징(베드로와 바오로) 2005-06-29 서울대교구사목국 1,5891
49 교회 안에서는 그 누구도 이방인이 아닙니다. 2005-06-23 서울대교구사목국 1,5691
48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2005-06-08 서울대교구사목국 1,9690
47 "교황이 된 사나이 카롤" 2005-05-28 서울대교구사목국 2,0960
46 삼위일체 대축일 2005-05-25 서울대교구사목국 1,7200
45 첫 삼종기도 강론. 2005-05-03 서울대교구사목국 2,0252
44 첫 일반 알현. 2005-04-27 서울대교구사목국 1,3961
43 교황 취임미사 강론 2005-04-26 서울대교구사목국 2,1832
42 라칭거 추기경이 베네딕또 16세라는 이름으로 교황님이 되셨습니다. 2005-04-20 서울대교구사목국 1,7561
41 교황님(late pope) 장례미사 강론 2005-04-14 서울대교구사목국 3,2053
38 다시 병원에서.... 2005-03-07 서울대교구사목국 2,0842
37 교황의 직무는 교회의 일치를 위한 봉사입니다. 2005-03-07 서울대교구사목국 1,8722
36 여기 병원에서.... 2005-02-10 서울대교구사목국 1,5871
35 그리스도, 교회의 유일한 기초 2005-01-21 서울대교구사목국 1,3111
34 주님의 세례 축일 2005-01-13 서울대교구사목국 1,3081
33 하느님께서는 결코 우리를 시련속에 버려두시지 않으십니다. 2005-01-06 서울대교구사목국 1,5161
32 성탄나무는 생명의 상징입니다. 2004-12-23 서울대교구사목국 1,6341
31 성탄 구유는 하느님을 향한 우리 신앙의 상징입니다. 2004-12-15 서울대교구사목국 1,7661
30 참 아름다우신(Tota Pulchra) 성모님께 영광. 2004-12-11 서울대교구사목국 1,4541
29 '주일 없인 못살아'(이태리 국내 성체대회 제목) 2004-12-04 서울대교구사목국 1,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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