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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7876 | 
							
							 양승국 신부님_작고 가난한 사람들 앞에 허리를 숙이는 섬김과 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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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4 | 
							
								최원석 | 
							107 | 5 | 
						
						
							
							| 177875 | 
							
							 이수철 신부님_온 누리의 임금이신
								|2| 
							 | 
							
							2024-11-24 | 
							
								최원석 | 
							131 | 11 | 
						
						
							
							| 177874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8,33ㄴ-37 / 온 누리의 임금이 ...
								 
							 | 
							
							2024-11-24 | 
							
								한택규엘리사 | 
							87 | 0 | 
						
						
							
							| 177873 | 
							
							 †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 ...
								|1| 
							 | 
							
							2024-11-24 | 
							
								장병찬 | 
							69 | 0 | 
						
						
							
							| 177872 | 
							
							 †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 ...
								|1| 
							 | 
							
							2024-11-24 | 
							
								장병찬 | 
							70 | 0 | 
						
						
							
							| 177871 | 
							
							 †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 [하느 ...
								|1| 
							 | 
							
							2024-11-24 | 
							
								장병찬 | 
							81 | 0 | 
						
						
							
							| 17786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그리스도의 백성이 되는 법:  ...
								 
							 | 
							
							2024-11-23 | 
							
								김백봉7 | 
							155 | 0 | 
						
						
							
							| 177866 | 
							
							 ■ 낮춤으로 높아지시는 분 /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
								 
							 | 
							
							2024-11-23 | 
							
								박윤식 | 
							100 | 0 | 
						
						
							
							| 177865 | 
							
							 ■ 박해 중에도 용기를 지닌 순교자 /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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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3 | 
							
								박윤식 | 
							93 | 0 | 
						
						
							
							| 177864 |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 
							
							2024-11-23 | 
							
								주병순 | 
							212 | 0 | 
						
						
							
							| 177860 |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왕 대축일
								|3| 
							 | 
							
							2024-11-23 | 
							
								조재형 | 
							243 | 7 | 
						
						
							
							| 177859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1월 23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
								 
							 | 
							
							2024-11-23 | 
							
								이기승 | 
							111 | 3 | 
						
						
							
							| 177858 |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 
							
							2024-11-23 | 
							
								박영희 | 
							115 | 3 | 
						
						
							
							| 177857 |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1| 
							 | 
							
							2024-11-23 | 
							
								최원석 | 
							166 | 1 | 
						
						
							
							| 177856 | 
							
							 반영억 신부님_언제나 생명을 주시는 분
								 
							 | 
							
							2024-11-23 | 
							
								최원석 | 
							164 | 2 | 
						
						
							
							| 177855 | 
							
							 이영근 신부님_“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있는 것이다.”(루카  ...
								 
							 | 
							
							2024-11-23 | 
							
								최원석 | 
							205 | 3 | 
						
						
							
							| 177854 | 
							
							 양승국 신부님_죽음을 통해서 우리는 더 이상 죽는 일이 없게 될  ...
								 
							 | 
							
							2024-11-23 | 
							
								최원석 | 
							129 | 4 | 
						
						
							
							| 177853 | 
							
							 이수철 신부님-부활신앙, 부활희망
								|3| 
							 | 
							
							2024-11-23 | 
							
								최원석 | 
							150 | 8 | 
						
						
							
							| 177852 | 
							
							 구름은 고향이 없다.
								|1| 
							 | 
							
							2024-11-23 | 
							
								김중애 | 
							271 | 1 | 
						
						
							
							| 177851 | 
							
							 겸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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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3 | 
							
								김중애 | 
							117 | 2 | 
						
						
							
							| 177850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1.23)
								 
							 | 
							
							2024-11-23 | 
							
								김중애 | 
							172 | 2 | 
						
						
							
							| 177849 | 
							
							 매일미사/2024년11월23일토요일[(녹)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
								 
							 | 
							
							2024-11-23 | 
							
								김중애 | 
							94 | 0 | 
						
						
							
							| 177848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20,27-40 / 연중 제33주간 토 ...
								 
							 | 
							
							2024-11-23 | 
							
								한택규엘리사 | 
							71 | 0 | 
						
						
							
							| 177847 | 
							
							 †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느님 자비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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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3 | 
							
								장병찬 | 
							77 | 0 | 
						
						
							
							| 177846 | 
							
							 †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 
							
							2024-11-23 | 
							
								장병찬 | 
							71 | 0 | 
						
						
							
							| 177845 | 
							
							 †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 [ ...
								|1| 
							 | 
							
							2024-11-23 | 
							
								장병찬 | 
							77 | 0 | 
						
						
							
							| 177842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2024-11-22 | 
							
								김명준 | 
							73 | 0 | 
						
						
							
							| 177837 | 
							
							 ■ 저 세상 부활을 이 세상 선행에서 /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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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2 | 
							
								박윤식 | 
							131 | 0 | 
						
						
							
							| 177836 |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루카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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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2 | 
							
								이기승 | 
							134 | 3 | 
						
						
							
							| 177834 |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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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2 | 
							
								주병순 | 
							10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