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4일 (수)
(녹)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6685 부활 제6주간 월요일 |6| 2021-05-09 조재형 2,7998
1576 파견받아 떠나는 길에서(성 빈첸시오 사제 기념일) 2000-09-27 상지종 2,79815
3557 죽은 사람이 입던 옷을 2002-04-14 양승국 2,79826
114193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요셉신부님 2017-08-26 김중애 2,7981
119662 4.12.지금 여기서부터 영원을 살다- 반영억 라파엘신부. |3| 2018-04-12 송문숙 2,7983
120187 성령께서는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2018-05-01 김중애 2,7982
149913 역경은 우리의 영혼에 빛을 준다. 2021-09-22 김중애 2,7981
113172 2017년 7월 12일(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2017-07-12 김중애 2,7970
116165 참된 겸손의 축복 -참 행복의 길-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 |8| 2017-11-14 김명준 2,79710
116177     Re:참된 겸손의 축복 -참 행복의 길-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2017-11-14 장석복 3820
126924 카나의 혼인잔치 (요한 2,1-11) 2019-01-20 김종업 2,7971
149870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09) ’21.9.20. 월 2021-09-20 김명준 2,7970
4752 한 사제의 숭고한 임종 2003-04-14 양승국 2,79638
119027 우리의 수호천사 / 기도의 능력.. 2018-03-16 김중애 2,7961
1261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806) ’1 ... |1| 2018-12-22 김명준 2,7960
139439 연중 제15 주일 |6| 2020-07-11 조재형 2,79611
958 [성모 마리아 신심] 1999-10-02 박선환 2,7952
3135 오늘을 살자! 2002-01-09 오상선 2,79531
119575 부활 제2주일 /느님의 자비주일/강지훈 신부 2018-04-07 원근식 2,7951
120834 6.1.하느님의 아름다운성전-반영엉ㄱ 라파엘신부 |2| 2018-06-01 송문숙 2,7954
118346 축복받은 삶 -하느님은 축복의 근원이시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6| 2018-02-16 김명준 2,7946
147079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의 숨 안에서 2021-05-23 강헌모 2,7941
121526 “이렇게 살고 싶다!” -“늘 오래되고, 늘 새롭게(Ever o ... |3| 2018-06-29 김명준 2,7936
147033 [부활 제7주간 토요일] 그의 증언은 참되다 (요한21,20-25 ... 2021-05-22 김종업 2,7930
1483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7.18) 2021-07-18 김중애 2,7934
952 삶 속에서 주님 표징을 2007-08-08 송규철 2,7931
963     Re:삶 속에서 (루르드의 기적) 2007-09-12 송규철 1,4710
1132 [예수님 족보의 의미] (3주/금) 1999-12-15 박선환 2,7927
5844 복음산책 (연중30주간 금요일) 2003-10-31 박상대 2,79211
105361 새로운 출발 -끝은 시작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 |3| 2016-07-09 김명준 2,79210
961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삶(10월 4일) 1999-10-03 오창열 2,7913
1024 [하늘에 보화를 쌓는 일] 1999-11-04 박선환 2,7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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