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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320	319번을 올리신 분께	1999-10-06	비공개	182	0
12046	성체분배자의 권한 \|1\|	2019-01-29	비공개	1,215	0
12059	전례위원회에서 온 답변입니다	2019-02-11	아메림노스 클라라	345	0
829	[RE:818]	2000-08-17	비공개	310	0
10520	성당의 주인 \|7\|	2014-03-05	비공개	1,670	0
10522	Re:성당의 주인(저의 생각입니다)	2014-03-09	비공개	659	2
10521	Re:성당의 주인 \|1\|	2014-03-06	비공개	428	3
316	교당에 대해서알고 싶습니다.	1999-10-05	비공개	157	0
12047	묵주기도 할때.... \|1\|	2019-01-29	비공개	1,340	0
12048	Re:묵주기도 할때.... \|1\|	2019-01-30	아메림노스 클라라	603	0
830	씁쓸함을 느껴요	2000-08-18	비공개	371	0
11273	딸을 먼저 하늘나라에 보낸후~~ \|3\|	2016-10-04	비공개	4,957	0
11284	가장 먼저 하실 일은....	2016-10-18	쾌도난마	1,189	0
11276	하늘사랑/ 하늘마음	2016-10-07	아메림노스 클라라	838	0
11274	슬픔을 딛고 굳게 서라-----'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 중에서	2016-10-05	비공개	683	0
317	316 형제님에게	1999-10-05	비공개	146	0
12049	천주교 가정 제례 예식 배우기 잘 봤습니다. 그런데... \|1\|	2019-01-30	비공개	1,031	0
821	정말 뭐가 뭔지 모르겠군요.	2000-08-15	비공개	486	0
11360	'나의' 하느님은 없는 걸까요 \|2\|	2017-01-16	비공개	10,472	0
11371	Re:'나의' 하느님은 없는 걸까요	2017-01-20	이복선	1,091	0
11370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하느님의 뜻입니다. \|1\|	2017-01-19	거룩한 위탁	749	0
11369	미나의 비유	2017-01-19	아메림노스 클라라	539	0
11365	욥의 항변이 생각납니다	2017-01-18	아메림노스 클라라	806	0
11364	하느님 현존체험	2017-01-18	아메림노스 클라라	776	0
11363	Re:'나의' 하느님은 없는 걸까요	2017-01-17	비공개	573	0
11362	[칼럼] 하느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지체하시는 이유---한국 순교복자 ...	2017-01-17	비공개	745	0
11361	Re:'나의' 하느님은 없는 걸까요	2017-01-17	구이구	687	0
307	304 형제님	1999-09-28	비공개	165	0
12052	주변에 불길한일이 생겨요 \|3\|	2019-02-04	비공개	1,238	0
823	819번님 보세요	2000-08-15	비공개	468	0
11406	중죄도 고해성사 받고 보속하면 용서가 되나요? \|1\|	2017-02-27	비공개	2,931	0
11408	성령 모독죄: 마르 3,28-29 ; 마태 12,31-32 ; 죽을 ...	2017-03-03	비공개	780	0
11407	Re:중죄도 고해성사 받고 보속하면 용서가 되나요?	2017-02-28	아메림노스 클라라	716	0
309	하루 하루가 지루하네요	1999-09-29	비공개	220	0
310	[RE:309]글쎄요....	1999-09-29	비공개	109	0
12053	매일미사책. 시간날 때.... \|1\|	2019-02-07	비공개	892	0
824	Re-820 기도 뿐인 것 같습니다	2000-08-16	비공개	296	0
11395	신앙상담 \|1\|	2017-02-06	비공개	7,276	0
11402	Re:신앙상담	2017-02-13	섭리	1,094	0
11401	Re:신앙상담(진정한 희생이란?)	2017-02-10	아메림노스 클라라	637	0
11399	[아! 어쩌나?] (31) 성경 묵상이 어려워요-----홍성남 마태오 ...	2017-02-08	비공개	726	0
11398	[아! 어쩌나] 204. (신부님들의) 사랑 타령이 지겨워요. <하> ...	2017-02-08	비공개	845	0
11397	[상담 사례] [아! 어쩌나] 346. 신앙인의 길이 버겁네요---- ...	2017-02-08	비공개	645	0
11396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느님을 사랑하며 하느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입 ...	2017-02-06	거룩한 위탁	7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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