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1일 (토)
(녹)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643 “안 된다니까, 그래!” - 강길웅 요한 신부님 |6| 2009-01-30 노병규 5428
41649 옛 사진 모음 |5| 2009-01-30 마진수 5838
41666 ♧ 화내는 방법 ♧ |2| 2009-01-31 김미자 5918
41667 도전을 시작하면서.... |2| 2009-01-31 김미자 4628
41696 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4| 2009-02-01 김미자 6548
41701 아, 어머니... |7| 2009-02-01 노병규 5888
41713 고해성사 -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1| 2009-02-02 노병규 5938
41743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2009-02-03 노병규 6658
41758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5| 2009-02-04 김미자 5478
41771 [법정스님 이야기 13 ] 좋은 말씀을 찾아 |1| 2009-02-05 노병규 5808
41798 기도 / 그레고리안 성가로 부활한 비틀즈 |4| 2009-02-06 김미자 5418
41809 세가지 마음 |3| 2009-02-06 노병규 2,5458
41812 건드리지 않는 게 상책이지요. - 홍문텍 신부님 |4| 2009-02-06 노병규 5848
41817 남산 공원 (추억) |4| 2009-02-07 유재천 3688
41880 있잖아 친구야 |3| 2009-02-11 노병규 6338
41974 삶이란 선물이다 . |4| 2009-02-15 김미자 5918
41975 외모보다 마음이 더 아름다웠던 여인 |1| 2009-02-15 원근식 5218
42044 김수환 추기경님의 하느님의 영전에 [이해인] 2009-02-18 박명옥 7048
42123 김수환 추기경을 떠나보내며 - 법정 스님 2009-02-22 노병규 9968
42149 당신과 함께하는 커피 한 잔... |5| 2009-02-24 김미자 6088
42157 참을 수 없는 고통의 아름다움 - 김수환 추기경님 |3| 2009-02-24 노병규 1,2338
42159 김 추기경님의 수도원 화재 현장 방문 |1| 2009-02-24 인영균 4538
42202 그린랜드의 설경과 인간의 삶 |4| 2009-02-25 노병규 4068
42204 [법정스님 이야기 17 ] 마음의 주인이 되라 |2| 2009-02-26 노병규 5848
42222 人生은 긴 여행이다 |3| 2009-02-26 노병규 1,2088
42223 꾸미지 않아.... |7| 2009-02-26 원종인 6708
42224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4 |2| 2009-02-27 원근식 6168
42243 故 김수환 추기경님의 <지상에서의 마지막 선물> |6| 2009-02-28 김미자 2,5348
42271 밝고 아름다운 길 하나 내는 |8| 2009-03-02 김미자 9948
42272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며* |2| 2009-03-02 김미자 2,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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