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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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952 지금쯤, 전화가 걸려오면 좋겠네요 |1| 2019-09-13 김현 6292
95951 참 애썼다,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추석명절에 전하는 글 |1| 2019-09-13 김현 5972
95950 ★ 마리아와 함께 예수님 안에서 |1| 2019-09-13 장병찬 7140
95947 노을 앞에 선 인생(人生) 편지(便紙) 2019-09-12 김현 8342
95946 9월이오면 들에다 바람을 풀어 주세요 |1| 2019-09-12 김현 7541
95945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할 두근두근한 이야기 2019-09-12 김현 7381
95944 ★ 영원하신 성광(聖光) |1| 2019-09-12 장병찬 9940
95943 행복장사 <행복을 파는 사람들> |3| 2019-09-11 유웅열 9713
95942 인간관계 <비단과 걸레> |2| 2019-09-11 유웅열 9991
95941 해마다 이맘때 추석이 오면 더욱 가슴이 아파옵니다 |1| 2019-09-11 김현 9173
95940 사랑을 위해 무엇을 했더냐 |1| 2019-09-11 김현 7782
95939 반드시 읽어 보아야 할 좋은 글 |1| 2019-09-11 김현 7643
95937 ★ 감실 옆에서 |1| 2019-09-11 장병찬 9640
95936 옳바른 우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 2019-09-10 유재천 1,0224
95935 아들을 고소한 ‘현대판 고려장’ |1| 2019-09-10 김현 1,2524
95934 어려운 길일수록 얻는 것은 분명 더 많을것입니다 |1| 2019-09-10 김현 7362
95933 하루를 기적으로 만들기 위한 핵심 습관 |1| 2019-09-10 김현 7391
95932 ★ 예수님 안에 온통 계시는 마리아 |1| 2019-09-10 장병찬 8380
9593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싶었던 화가 |2| 2019-09-09 김현 9192
95929 우리에게 가장 쓸모 없는 날은 웃지 않는 날입니다 |1| 2019-09-09 김현 8472
95928 인생 이야기 / 인생 노년에 학벌 명예가 |1| 2019-09-09 김현 8101
95927 ★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 |1| 2019-09-09 장병찬 1,1580
95924 ★ 죄에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1| 2019-09-08 장병찬 1,0120
95923 선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 유일한 투자이다 |1| 2019-09-07 허정이 9433
95922 모순을 두려워 마라 그래서 사람이란다 |2| 2019-09-07 김현 9591
95921 누가 봐도 아름답고 부담이 없는 순수를 사랑하는 삶 |2| 2019-09-07 김현 9501
95920 인생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것들... |2| 2019-09-07 김현 8631
95919 ★ 손의 십계명과 입의 십계명 |1| 2019-09-07 장병찬 1,1440
95918 옳바른 강한 힘 |2| 2019-09-06 유재천 8362
95917 가을엔 기도하게 하소서 |2| 2019-09-06 김현 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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