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6일 (토)
(자) 대림 제1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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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894 지금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1| 2019-09-02 김현 6891
95893 박정일 미키앨 주교님과의 이틀간 만남 2019-09-02 이돈희 9620
95892 ★ 사랑 품고 하느님께로 떠나라 |1| 2019-09-02 장병찬 9680
95891 박근혜 |2| 2019-09-01 이경숙 7084
95889 박근혜 |4| 2019-09-01 이경숙 8146
95888 ★ 내 등에 있는 짐 |1| 2019-09-01 장병찬 1,0730
95887 어린 생명 |2| 2019-08-31 이경숙 7511
95883 어머니의 발 |1| 2019-08-31 김현 1,0032
95885     Re:어머니의 발 |1| 2019-08-31 이경숙 2112
95881 인생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1| 2019-08-31 김현 1,1891
95884     Re:인생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2019-08-31 이경숙 1790
95880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1| 2019-08-31 김현 7651
95877 ★ 하느님께서는 주시는 사명의 확신은 무엇으로 알 수 있습니까? |1| 2019-08-31 장병찬 1,1000
95876 박 근혜 |3| 2019-08-30 이경숙 8785
95873 겸손은 보배요 무언(無言)은 평화다 |1| 2019-08-30 김현 1,0775
95875     Re:겸손은 보배요 무언(無言)은 평화다 2019-08-30 이경숙 2012
95872 가을이 오는 길목입니다 |2| 2019-08-30 김현 1,3362
95874     Re:가을이 오는 길목입니다 2019-08-30 이경숙 1910
95871 평생두고 읽어도 너무 너무 좋은 글 |2| 2019-08-30 김현 1,0142
95870 썰매 타기 |1| 2019-08-30 이숙희 7742
95869 ★ 사랑의 바른 질서 (故김용배 신부님) |1| 2019-08-30 장병찬 9310
95866 고집과 야집을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3| 2019-08-29 유재천 7873
95865 소나기 |2| 2019-08-29 이숙희 7134
95864 뭉게 구름 |1| 2019-08-29 이숙희 6461
95863 걸림돌과 디딤돌 |2| 2019-08-29 김현 7822
95868     Re:걸림돌과 디딤돌 2019-08-29 이경숙 1821
95862 내 생애 가장 소중한 편지는 당신이었습니다 |2| 2019-08-29 김현 7132
95867     Re:내 생애 가장 소중한 편지는 당신이었습니다 |1| 2019-08-29 이경숙 1350
95861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2| 2019-08-29 김현 8861
95860 ★ 하느님 관점에서 본 장애인 이해 9가지 |1| 2019-08-29 장병찬 1,0800
95857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3| 2019-08-28 김현 9992
95859     Re: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2| 2019-08-28 이경숙 2000
95856 믿음의 씨앗은 사랑을 먹고 자라납니다 |2| 2019-08-28 김현 8982
95858     Re:믿음의 씨앗은 사랑을 먹고 자라납니다 2019-08-28 이경숙 1590
95855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2| 2019-08-28 김현 8042
95854 ★ 조지 뮐러의 대답 |1| 2019-08-28 장병찬 9860
95852 장미 |2| 2019-08-27 이숙희 6731
95851 용서 |2| 2019-08-27 이숙희 6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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