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9일 (수)
(녹)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563 박 근혜 |6| 2019-07-18 이경숙 9589
95561 경복궁의 7월 이야기 |1| 2019-07-18 유재천 1,0131
95560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은 참 아름답다, |2| 2019-07-18 유웅열 9863
95559 새로운 기회로 노년을 반기자! |2| 2019-07-18 유웅열 8392
95558 돈가방을 짊어지고 요양원에 간다고 해도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2| 2019-07-18 김현 1,0522
95557 나이 들면서 진심으로 공감하게 되는 것들 |2| 2019-07-18 김현 9602
95556 ★ 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와 성체 찬미가 |1| 2019-07-18 장병찬 1,3550
95555 고마움을 기억합니다 |2| 2019-07-17 이원규 9023
95554 술이 들어가면 비밀은 밖으로 나온다 |2| 2019-07-17 김현 9462
95553 내 아내에게 남기는 글.. 이 글을 꼭 봐줬으면 좋겠습니다. |3| 2019-07-17 김현 1,1421
95552 ★ 란치아노에서의 성체 기적 |1| 2019-07-17 장병찬 1,5562
95551 망 각 |2| 2019-07-16 이경숙 9217
95550 박 근혜 |3| 2019-07-16 이경숙 9878
95549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 . . |3| 2019-07-16 유웅열 9092
95548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도 모른체 지나가게 될 날이 오고 |2| 2019-07-16 김현 1,7571
95547 사람의 인연에는 우연이란 없다고 합니다 |2| 2019-07-16 김현 1,1201
95546 모범도 세계 최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 2019-07-16 유재천 8442
95545 ★ *영혼이 유다처럼 죽을 처지에 있더라도* |1| 2019-07-16 장병찬 1,2530
95543 신부님! 작년 이맘 때 저희 집에서 식사하고 가신 후... |2| 2019-07-15 김영이 1,0005
95542 곱게 늙는 것은 은총이요 축복입니다. |2| 2019-07-15 유웅열 1,0495
95541 부부란 무엇인가 |2| 2019-07-15 김현 1,1392
95540 남편의 얼굴, 아내의 마음_ |2| 2019-07-15 김현 9642
95539 ★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 - 성체조배 때에 |1| 2019-07-15 장병찬 1,5660
95538 2019년의 아파트 생활 |2| 2019-07-14 유재천 1,0562
95537 인생말년에 행복하기를 원하는가 |2| 2019-07-14 유웅열 2,5371
95536 ★ 깨끗하게 살자 (재속 프란치스코회 자료 중) |2| 2019-07-14 장병찬 1,7241
95535 모든 것의 원인은 자기로부터이다. |2| 2019-07-13 유웅열 1,0425
95534 선한 것을 보고 마음을 돌리다 (見善回心) |2| 2019-07-13 김현 9202
95533 노후는 이렇게-노후준비확실히-은퇴후 삶-멋진인생-멋진노후5계명 |1| 2019-07-13 김현 1,4731
95532 ★ *완덕(完德)으로 나아가는 지름길* |1| 2019-07-13 장병찬 1,4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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