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0일 (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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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569 신이 지금의 인간을 만들었다는 결정적인 증거 |1| 2019-07-20 김현 1,0241
95568 ★ 영성체의 효과 |1| 2019-07-20 장병찬 1,4860
95567 나는 나일 뿐이다 |1| 2019-07-19 김현 1,1462
95566 인생사 새옹지마, '달도 차면 기운다' |1| 2019-07-19 김현 1,3492
95565 ★ *골고타에 오르시는 예수님을 만난 성모님* |1| 2019-07-19 장병찬 1,4240
95564 영원성 2019-07-18 이경숙 9683
95563 박 근혜 |6| 2019-07-18 이경숙 9599
95561 경복궁의 7월 이야기 |1| 2019-07-18 유재천 1,0161
95560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은 참 아름답다, |2| 2019-07-18 유웅열 9903
95559 새로운 기회로 노년을 반기자! |2| 2019-07-18 유웅열 8412
95558 돈가방을 짊어지고 요양원에 간다고 해도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2| 2019-07-18 김현 1,0542
95557 나이 들면서 진심으로 공감하게 되는 것들 |2| 2019-07-18 김현 9632
95556 ★ 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와 성체 찬미가 |1| 2019-07-18 장병찬 1,3590
95555 고마움을 기억합니다 |2| 2019-07-17 이원규 9033
95554 술이 들어가면 비밀은 밖으로 나온다 |2| 2019-07-17 김현 9462
95553 내 아내에게 남기는 글.. 이 글을 꼭 봐줬으면 좋겠습니다. |3| 2019-07-17 김현 1,1421
95552 ★ 란치아노에서의 성체 기적 |1| 2019-07-17 장병찬 1,5602
95551 망 각 |2| 2019-07-16 이경숙 9227
95550 박 근혜 |3| 2019-07-16 이경숙 9898
95549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 . . |3| 2019-07-16 유웅열 9112
95548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도 모른체 지나가게 될 날이 오고 |2| 2019-07-16 김현 1,7591
95547 사람의 인연에는 우연이란 없다고 합니다 |2| 2019-07-16 김현 1,1221
95546 모범도 세계 최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 2019-07-16 유재천 8472
95545 ★ *영혼이 유다처럼 죽을 처지에 있더라도* |1| 2019-07-16 장병찬 1,2540
95543 신부님! 작년 이맘 때 저희 집에서 식사하고 가신 후... |2| 2019-07-15 김영이 1,0025
95542 곱게 늙는 것은 은총이요 축복입니다. |2| 2019-07-15 유웅열 1,0505
95541 부부란 무엇인가 |2| 2019-07-15 김현 1,1442
95540 남편의 얼굴, 아내의 마음_ |2| 2019-07-15 김현 9662
95539 ★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 - 성체조배 때에 |1| 2019-07-15 장병찬 1,5680
95538 2019년의 아파트 생활 |2| 2019-07-14 유재천 1,0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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