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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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613 사람의 잘못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있습니다 |2| 2019-07-27 김현 9601
95612 난초 |1| 2019-07-27 이경숙 8022
95611 성당 가는 길 |3| 2019-07-27 이숙희 1,1622
95610 ★ *예수님의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1| 2019-07-27 장병찬 2,6150
95609 노인이 자기 자신에게 상 주기 |1| 2019-07-26 유웅열 1,1013
95608 '사랑·희망 전령사' 소외층 무료진료 도티기념병원장 김 미카엘라 ... |2| 2019-07-26 김현 1,0132
95607 우생마사(牛生馬死) /인생은 순리대로 살아야 |2| 2019-07-26 김현 1,7403
95606 요양원에서 불평쟁이로만 알려져 있던 한 노인의 시 |1| 2019-07-26 김현 8962
95605 회의에 지각한 공작 2019-07-26 장병찬 1,2890
95604 우리는........^^(오랫만에 불렀더니 가사가 헷갈렸어요. 지 ... |1| 2019-07-25 이경숙 8261
95603 박 근혜 |1| 2019-07-25 이경숙 8777
95602 죄송합니다.^^ 2019-07-25 이경숙 7482
95599 행복과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이 |1| 2019-07-25 유웅열 7492
95598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습니다 |1| 2019-07-25 김현 7462
95597 노년을 두려워 하지 말자, 멋지게 늙고 아름다운 황혼을 즐기자 |1| 2019-07-25 김현 8851
95596 전쟁도 미사 참례한 후에. |2| 2019-07-25 장병찬 1,1910
95595 성격과 행동이 급한 우리 |1| 2019-07-24 유재천 1,5122
95594 화요회 소식지 제 262호 |1| 2019-07-24 유웅열 7361
95593 3등칸에 탄 슈바이처 박사의 "감동 스토리" |1| 2019-07-24 김현 1,0062
95592 아내를 침몰하는 배에 두고 내린 남편사연 2019-07-24 김현 9101
95591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 |2| 2019-07-24 장병찬 8080
95590 연민의 정 |1| 2019-07-23 이경숙 7753
95589 박 근혜 |1| 2019-07-23 이경숙 6937
95588 당신을 사랑합니다...... |1| 2019-07-23 이경숙 8094
95587 오늘은 바로 당신을 위해 있는 적절한 시점입니다 |1| 2019-07-23 김현 8212
95586 하류인생 vs 상류사회 |1| 2019-07-23 김현 9131
95585 ★ 미사의 신비에 버금가는 신비 |1| 2019-07-23 장병찬 1,3450
95581 좀 더 아름다운 노년으로 |1| 2019-07-22 유웅열 8542
95580 나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 나를 만들어 갑니다 |2| 2019-07-22 김현 1,0311
95579 속지 말아라 겉을 보면 모른다 |1| 2019-07-22 김현 1,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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