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9918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2시) 십자가에 못 ... |1| 2021-08-08 장병찬 1,4560
90517 성수 한 방울의 효력 2017-08-23 김철빈 1,4550
94631 * 사랑의 바이러스가 되어주신 김추기경 * (세븐 파운즈) |1| 2019-02-16 이현철 1,4550
97297 엄마의 수첩 / 부모에게 자식이란 맹목적인 사랑이다 2020-05-22 김현 1,4550
100048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6시 - 7시) 최후 만찬의 다락방 ... |1| 2021-09-10 장병찬 1,4550
31202 * 같이 있고 싶은 사람 ~ ♡ |13| 2007-11-08 김성보 1,45414
37383 * 너를 만난 행복 * |2| 2008-07-14 김재기 1,4547
82731 장점보기의 효과|┗도반신부님 이야기 |2| 2014-09-02 강헌모 1,4547
94536 고전을 통해 본 감사와 행복에 담긴 재미난 이야기 |2| 2019-02-01 김현 1,4544
81635 편지 2014-03-27 이경숙 1,4532
101138 즐거운 예비신자 교리 2022-07-20 조기동 1,4530
29056 * 여자를 울려버린 사랑 이야기 |15| 2007-07-18 김성보 1,45217
97825 기도 |2| 2020-09-03 이경숙 1,4522
97437 ★ 그리운 차동엽신부님 -- 여덟 가지 행복의 비밀 |2| 2020-07-02 장병찬 1,4511
100651 † 율법에 따른 만찬 - 예수 수난 제3시간 (오후 7시 - 8시 ... |1| 2022-02-23 장병찬 1,4510
90688 일에 한계가 오면 |2| 2017-09-20 허정이 1,4501
97112 혼자는 외롭고 둘은 그립다 / 고향의 봄(하모니카 연주) |2| 2020-04-10 김현 1,4501
95431 "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 인생이란 이런것... |2| 2019-06-24 김현 1,4491
97781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1| 2020-08-29 김현 1,4493
97849 9월이 전하는 편지 |1| 2020-09-07 김현 1,4491
100603 참다운 행복 2022-02-12 이경숙 1,4490
4447 ==== 매력있는 삶 ==== 2001-08-23 김희영 1,44833
95174 동대문 디자인 놀이터에서 |2| 2019-05-13 유재천 1,4482
40559 이런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3| 2008-12-11 노병규 1,4479
97998 누군가 등 뒤에서 당신을 지켜줍니다 |2| 2020-09-26 김현 1,4471
99600 맷돌인가? 절구인가? ... 17세 소년의 이야기! 2021-04-27 이명남 1,4472
101144 어떻게 해야 '신앙인'이 될 수 있을까? ? ? 2022-07-21 조기동 1,4470
101883 † 예수님!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 [파우스티나 ... |1| 2022-12-30 장병찬 1,4470
97879 ^^싱그러운 가을 그대가 그립습니다. |1| 2020-09-11 이경숙 1,4460
99980 인생 2021-08-21 이경숙 1,4460
82,901건 (276/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