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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3박 4일 동안 꾸르실료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본당에서 16명, 중남부 지역에서 22명, 모두 38명이 꾸르실료를 체험했습니다. 그중 한 자매님 ...
11
236
3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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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0일 (목)
(녹)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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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최광희 신부, 천주교 서울대교구 보좌주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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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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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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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거저 받은 사랑을 나누기(연중 14주 목)
2000-07-13
상지종
2,487
13
1431
창조질서 파괴는 대죄
2000-07-17
황인찬
2,616
13
1435
단순함의 미덕(연중 15주 금)
2000-07-21
상지종
2,173
13
1436
그리움, 그리고 만남(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2000-07-22
상지종
2,850
13
1437
[RE:1436]
2000-07-22
유영신
1,894
3
1443
하느님 탓? 아니며 내 탓?(연중 16주 금)
2000-07-28
상지종
2,534
13
1464
밀알의 기도(성 라우렌시오 축일)
2000-08-10
상지종
2,933
13
1471
마음으로, 가슴으로 먹는 밥(연중 19주일)
2000-08-13
상지종
2,468
13
1473
그리스도인의 세상 사는 법(성 콜베 기념일)
2000-08-14
상지종
2,612
13
1494
기도의 전문가!
2000-08-29
오상선
2,326
13
1519
전통과 자유!(22주일)
2000-09-04
오상선
2,369
13
1560
예수님은 용서하셨는데...
2000-09-22
송영경
2,659
13
1565
내 주여, 찬미받으소서!
2000-09-24
오상선
2,109
13
1568
세상을 밝히는 하느님의 등불인 우리(연중 25주 월)
2000-09-25
상지종
2,629
13
1585
나를 보시는 당신(대천사 축일)
2000-09-29
상지종
2,456
13
1593
개구리 올챙이 적 시절 모른다...
2000-10-01
오상선
2,902
13
1596
어린이다운 삶(수호천사기념)
2000-10-02
오상선
2,634
13
1605
예수님을 따르려면(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2000-10-04
상지종
2,626
13
1611
고통과 시련은 예수님의 제자 되는 길
2000-10-05
조명연
2,226
13
1613
바오로야, 데레사야!
2000-10-06
오상선
2,105
13
1622
나의 가정은 성가정인가?(27주 나해)
2000-10-08
조명연
2,570
13
1644
행복은...(연중 27주 토)
2000-10-14
조명연
2,118
13
1650
나에게 부족한 한 가지는...
2000-10-16
오상선
1,807
13
1661
참된 복음 선포(전교 주일)
2000-10-23
상지종
2,282
13
1662
청빈과 탐욕(연중 29주 월)
2000-10-23
상지종
2,414
13
1687
나와 남을 똑같이(연중 30주 금)
2000-11-03
상지종
2,888
13
1723
[탈출]좌절을 딛고 해방을 향해 앞으로
2000-11-18
상지종
2,954
13
1727
평신도 주일을 보내며
2000-11-20
상지종
2,723
13
1760
기대하시라 개봉박두(34주 금)
2000-12-01
조명연
1,992
13
1777
알몸으로 주님 맞이하기(대림 1주 화)
2000-12-05
상지종
2,295
13
1815
절망 속에 희망을(대림 3주 화)
2000-12-19
상지종
2,456
13
글쓰기
이전
271
272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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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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