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0일 (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152 쿨한 엄마의 가족 성지순례기 |9| 2009-11-09 김미자 1,4438
99980 인생 2021-08-21 이경숙 1,4430
42678 좋은 사람은.... |7| 2009-03-26 원종인 1,4428
95174 동대문 디자인 놀이터에서 |2| 2019-05-13 유재천 1,4422
99001 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2| 2021-02-07 강헌모 1,4422
97476 세상에서 가장 값진 물건은 무엇일까/네티즌이 뽑은 가장 슬픈 이야 ... |2| 2020-07-14 김현 1,4411
97664 마음이 맑아 지는 글 |1| 2020-08-15 강헌모 1,4414
95048 어느17세기 수녀의기도 2019-04-25 김현 1,4401
97019 넘어짐도 때론 감사입니다 |3| 2020-03-18 김현 1,4402
97373 사람이 머물다 떠난 자리는 흔적이 남기 마련입니다 |2| 2020-06-13 김현 1,4392
39164 ♥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김수환 추기경님 ♥ |5| 2008-10-09 김미자 1,43810
42471 내 삶의 날개가 되어주는 당신께 |7| 2009-03-13 김미자 1,43811
70441 아버지를팝니다 |1| 2012-05-11 노병규 1,4389
97028 + 사랑과 침묵과 기도의 사순절에 + |2| 2020-03-21 김현 1,4383
97426 노년의 어느 슬픈 사랑 이야기 |1| 2020-06-29 김현 1,4371
97556 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입니다 |1| 2020-07-29 강헌모 1,4373
99946 축 성 탄 2021-08-13 이문섭 1,4370
83893 기도하는 그대가 좋습니다 . |5| 2015-02-12 강태원 1,4364
91429 바람은 바람끼리 풀잎은 풀잎끼리 서로 어울려 외칠 때면 |3| 2018-01-13 김현 1,4362
97569 엄마의 향기 |2| 2020-07-31 강헌모 1,4361
97815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2| 2020-09-02 강헌모 1,4363
97877 감곡성지 제100차 성체현양대회 2020-09-10 강헌모 1,4360
96951 ★★ [고해의 특별한 효과 - 자주 고해성사를 하는 것이 큰 효과 ... |1| 2020-02-28 장병찬 1,4350
97784 여보시게 세월님! 우리 이렇게 살다갑시다 |1| 2020-08-29 강헌모 1,4353
99657 겨자씨의 전파력 2021-05-11 강헌모 1,4351
99976 50 2021-08-21 이경숙 1,4351
100651 † 율법에 따른 만찬 - 예수 수난 제3시간 (오후 7시 - 8시 ... |1| 2022-02-23 장병찬 1,4350
95528 어느 95세 노인의 일기 |1| 2019-07-12 김현 1,4341
99534 ◈ 오늘 4월 10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 아홉째날 ... 2021-04-10 장병찬 1,4340
101144 어떻게 해야 '신앙인'이 될 수 있을까? ? ? 2022-07-21 조기동 1,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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