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0일 (목)
(녹)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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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3155 자신의 신앙을 더 굳세게하기 위해 공부가 필요하신 분 2017-08-13 김철근 1,2110
213336 기도의 힘 2017-09-08 김철빈 1,2111
216333 한반도가 노벨평화상 달구나…후보 331명 난립속 내달 개봉박두 |3| 2018-09-28 이윤희 1,2112
220184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 2020-05-07 주병순 1,2111
221958 바뀐 그 행동이 운명을 |1| 2021-02-09 박윤식 1,2112
221997 몽골제국 VS 기도의 힘 2021-02-13 변성재 1,2110
223567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네 손이 너 ... 2021-09-26 주병순 1,2110
226018 22,9.26~29.3박4일 제주성지순례 사진과 글 공유합니다. 2022-09-30 오완수 1,2110
227304 ★★★★★† [하느님의 뜻] 73. 이 세 ‘피앗’은 동일한 가치 ... |1| 2023-02-20 장병찬 1,2110
25931 김성국 형제님!표현이 지나치십니다. 2001-10-31 곽일수 1,21058
44320 자유게시판에 어울리는 기도 아닌가요? 2002-11-28 박유진신부 1,21029
46291 서울대교구 상설(무료)치유대피정 2003-01-04 베드로 1,2103
81585 가라반달과 베이사이드 2005-04-20 이용섭 1,2100
146735 선한 포도밭 주인의 비유(마태오복음 20장 1-16절) 2010-01-02 송두석 1,2105
203713 김용창 선생님, 제가 언제 당신과 싸운적 있습니까? |7| 2014-01-29 양종혁 1,2108
211460 (함께 생각) 뒷담화 끊는 법은? 2016-10-04 이부영 1,2100
213331 성녀 말가리다 마리아를 통한 다섯 가지 부탁 2017-09-08 김철빈 1,2101
217842 제가 주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019-04-23 주병순 1,2101
219839 ★★ (1)[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1| 2020-03-15 장병찬 1,2100
220205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2020-05-12 주병순 1,2100
220317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2020-06-01 주병순 1,2101
221142 하바네라 (사랑은 변덕스러운 새) / 마리아 칼라스 2020-10-23 강칠등 1,2100
222498 죽음을 어떻게 준비하시겠습니까? 2021-04-29 박윤식 1,2104
226139 ★★★† 제15일 -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의 성전 생활 ... |1| 2022-10-16 장병찬 1,2100
226343 ★★★† 제5일 - 하느님 뜻의 다섯 단계 - 시험에서의 승리 [ ... |1| 2022-11-08 장병찬 1,2100
226856 †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1| 2023-01-06 장병찬 1,2100
227037 육경연님이 누구신가요? 2023-01-25 김영훈 1,2100
67332 십자가를 안테나로도 쓰시는 분께^^ 2004-05-26 이윤주 1,20917
112738 아직도 못다한 숙제(6) 고 신부님께 딸이 있다? |16| 2007-08-13 권태하 1,20916
140214 조금일 때는 藥이더니 모아지니 毒이 되는 구나! |15| 2009-09-18 양명석 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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