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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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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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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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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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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47
사랑에 대하여...
|3|
2010-09-29
김미자
477
8
55365
산같이 물같이 살자
|3|
2010-10-04
김미자
526
8
55428
말없이 사랑하여라
|4|
2010-10-06
김미자
481
8
55524
나의 노후는 어디에 속할까 ?
|4|
2010-10-10
김영식
519
8
55695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 아름다운 동행 산악회
|11|
2010-10-17
김미자
2,494
8
55752
150년만에 공개된 가톨릭 신학교
|5|
2010-10-19
김영식
684
8
55784
살다 보면,보기 싫은 사람이 있습니다
|1|
2010-10-21
조용안
714
8
55852
바보는 신(神)의 선물
|3|
2010-10-23
김미자
450
8
55896
기도는 모든 것의 출발입니다
|6|
2010-10-25
권태원
484
8
56057
11월에 / sr.이해인
|5|
2010-11-01
김미자
520
8
56065
모든 성인 대축일
|7|
2010-11-01
김미자
413
8
56114
위령기도 (연도) 1
2010-11-03
노병규
678
8
56121
雲海를 담는 사람들 / 김용 요셉 님
|7|
2010-11-03
김미자
2,960
8
56147
빚은 빛이다
|4|
2010-11-04
김미자
513
8
56167
가신 이에게 / sr.이해인
|4|
2010-11-05
김미자
512
8
56168
지금은 쉴 때입니다
|6|
2010-11-05
김미자
515
8
56218
슬픈 가을의 노래
|4|
2010-11-07
김미자
625
8
56253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거..아시나요?
|10|
2010-11-08
김영식
636
8
56289
숲길에서
|8|
2010-11-10
권태원
515
8
56468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6|
2010-11-18
김미자
687
8
56569
사랑도 살아가는 일인데 / 도종환
|8|
2010-11-23
김미자
2,489
8
56598
초겨울 새벽산책
|8|
2010-11-24
김미자
620
8
56779
★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
|6|
2010-12-02
박호연
2,517
8
56814
생활 고수들의 지혜 총정리
|7|
2010-12-04
김미자
623
8
56855
겨울 역(驛) / 박우복
|5|
2010-12-06
김미자
532
8
57026
내 하느님의 깊은 뜻
|3|
2010-12-12
노병규
510
8
57134
아들의 장래 희망 [허윤석신부님]
|1|
2010-12-16
이순정
484
8
57187
깊이 사랑하는 것은
|1|
2010-12-18
김미자
569
8
57239
내 마음에는
|2|
2010-12-20
김미자
473
8
57304
노수사님의 겸손
|6|
2010-12-22
김미자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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