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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3박 4일 동안 꾸르실료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본당에서 16명, 중남부 지역에서 22명, 모두 38명이 꾸르실료를 체험했습니다. 그중 한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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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3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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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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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최광희 신부, 천주교 서울대교구 보좌주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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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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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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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9
내 모든 것을 다 주고 싶어라!
2001-05-26
오상선
2,133
13
2350
예수의 마음(하나)
2001-06-01
오상선
2,606
13
2353
두 가지 방향의 시선(부활 7주 토)
2001-06-02
상지종
2,905
13
2364
진정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2001-06-05
오상선
1,859
13
2384
난 바리사이로소이다..(6/9)
2001-06-09
노우진
1,577
13
2390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에...
2001-06-11
오상선
1,683
13
2394
죽음의 소식? 기쁜 소식 (6/11)
2001-06-11
노우진
1,645
13
2428
당신의 밥이 되고 싶습니다(성체성혈 대축일)
2001-06-17
상지종
2,194
13
2444
영적인 사람이 되는 길...
2001-06-20
오상선
2,010
13
2453
예수님의 마음을 지니고 싶다(예수성심 대축일)
2001-06-22
상지종
1,848
13
2505
나를 받아주소서! (연중13주 월)
2001-07-02
상지종
2,072
13
2513
무슨 상관이 있는가?(연중13주 수)
2001-07-04
상지종
2,216
13
2551
씨름합시다!
2001-07-10
오상선
1,858
13
2574
풀코스 서비스
2001-07-14
양승국
1,667
13
2576
나의 이웃과 웬수?
2001-07-16
오상선
1,583
13
2585
말하는 재미, 소문과 그리고 침묵
2001-07-19
제병영
1,796
13
2588
사랑이라는 멍에(연15목)
2001-07-19
박근호
1,890
13
2599
신앙은 기적의 요술방망이인가?
2001-07-23
양승국
2,178
13
2607
왈츠의 명수 예수 I
2001-07-27
제병영
1,990
13
2630
목수의 아들 or 사람의 아들?
2001-08-03
오상선
2,054
13
2659
사탄아, 물러가라!
2001-08-10
오상선
2,034
13
2662
거울을 보자!
2001-08-11
오상선
1,790
13
2678
사랑의 기쁨
2001-08-16
양승국
1,786
13
2694
매일 스치는 사람들 중에
2001-08-27
오한택
1,628
13
2706
우리가 잊고 사는 것(8/30)
2001-08-29
노우진
1,847
13
2708
이제는 다시 못 볼 사람
2001-08-29
양승국
2,206
13
2739
청개구리 예수님!
2001-09-07
오상선
1,512
13
2747
주님을 만나러 어디로 갈까나(연중 22주 목)
2001-09-07
상지종
1,797
13
2749
가장 소중한 이...(연중 22주 금)
2001-09-08
상지종
1,631
13
2756
함께 일하기 힘들어서..(9/10)
2001-09-10
노우진
1,899
13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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