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1일 (토)
(녹)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349 (동영상)다시보는 이태석 요한 신부님 |5| 2010-12-24 노병규 2,5048
57358 땃방님들~ 기쁜 성탄 축하드립니다~* |4| 2010-12-24 김미자 7238
57444 성탄 시기의 시작 과 끝 |1| 2010-12-27 김미자 6898
57451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2010-12-27 노병규 6418
57458 중년의 가슴에 1월이 오면 / 이채 (2010 조지훈문학상 시부 ... |5| 2010-12-28 김영식 5058
57516 제주 마라도 - 억새밭의 흥분은 개구장이의 시간으로 |5| 2010-12-30 김미자 5348
57522     Re:제주 마라도 - 억새밭의 흥분은 개구장이의 시간으로 |1| 2010-12-30 노병규 3431
57523        Re:원로면 원로답게 |28| 2010-12-30 김미자 3275
57526 겨울 연가 |6| 2010-12-30 김미자 5848
57557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3| 2010-12-31 김미자 4708
57594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 헷세 |3| 2011-01-01 김미자 4858
57664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 |3| 2011-01-03 김미자 5488
57778 황혼의 12도 (黃昏의12道) |3| 2011-01-07 김미자 4928
57909 오늘 / 구상 2011-01-12 김미자 4638
57993 어린이들 눈에 비친 "예수님" <동영상 > |2| 2011-01-15 김영식 6898
58014 되고법칙 |1| 2011-01-16 김미자 5788
58100 껌 파는 할머니 |2| 2011-01-19 노병규 5858
58102 이해라는 열쇠 |5| 2011-01-19 김미자 5458
58185 ▶◀소설가 박완서(엘리사벳)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 |15| 2011-01-22 강칠등 6188
58193 박완서님을 추모하며......(가져온 글) |7| 2011-01-22 박호연 6678
58233 부족한 잔을 채워 가는 2011-01-24 김미자 5218
58234 침묵의 소중함 |2| 2011-01-24 김미자 5758
58321 내 마음의 진실이 더 중요합니다 |1| 2011-01-27 김미자 5378
58322 다 잊고 사는데도 |1| 2011-01-27 김미자 6378
58370 공동체는 다름을 인정할 때 일치를 이룰 수 있다 2011-01-29 김미자 4348
58436 전 차병원 원장 문영기(75)가 쓴 [앵콜 내 인생] |2| 2011-01-31 김미자 2,4408
58462 편안하고 행복한 설명절되세요~~* |1| 2011-02-01 김미자 2,6058
58463 새해의 약속은..../ Sr.이해인 |3| 2011-02-01 김미자 5808
58472 설명절// 女子들은 이럴때 속만 터지는데... |9| 2011-02-01 김영식 6918
58595 아름다운 은퇴 2011-02-07 김미자 2,4958
58742 희망과 힘을 키우는 2011-02-13 김미자 3588
58743 봄은 어디쯤에.... |3| 2011-02-13 김미자 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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