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0일 (목)
(녹)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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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9971 천주님 호칭의 유래 2015-12-02 박희찬 1,2071
211088 (함께 생각) 지역사회에 선물이 되는 성당 |1| 2016-07-31 이부영 1,2072
211388 친정 엄마도 상담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음 좋겠어요 |1| 2016-09-17 손덕화 1,2070
212113 화요회 소식지 제 138 호 2017-02-09 유웅열 1,2070
217994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2019-05-27 주병순 1,2070
219334 전쟁이 나더라도, 핵폭탄이 터지더라도, 天主님께 대한 신앙과 신뢰 ... 2020-01-06 박희찬 1,2073
219862 ★★ (4)[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1| 2020-03-18 장병찬 1,2070
219881 <하느님께 이유있는 反抗心> 2020-03-20 이도희 1,2070
223526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2021-09-20 강칠등 1,2070
224628 † 하느님의 뜻은 성사이고, 모든 성사를 합친 것을 능가한다 - ... |1| 2022-03-06 장병찬 1,2070
227137 † 9. 다만 나는 하느님의 뜻을 행할 뿐입니다. [오상의 성 비 ... |1| 2023-02-04 장병찬 1,2070
32007 수녀님의 독재인가?!! 2002-04-13 정영란 1,20614
40263 10월 13일 명동주보 8면 빈들판 2002-10-11 명동성당 1,20661
83333 나는 어섯눈 뜬 사람들이 무섭다 |5| 2005-06-09 지요하 1,20617
83335     잘알면서 왜그래요 |12| 2005-06-09 양대동 3839
201873 대전 월평동 성당 노인회,공재호 보좌신부 외 55명,대만 화련교구 ... 2013-10-24 박희찬 1,2060
206097 박복주 스텔라 수녀님 서거 |3| 2014-05-26 박진영 1,2068
208815 서울대교구 장애인들 차별과 서러움 그러나 대전교구와 많은 비교가 ... |1| 2015-04-28 박종태 1,2066
209440 믿기지 않으시면 당장 호출하세요,히힛^^ |4| 2015-08-18 김신실 1,2065
211097 (함께 생각) "그대 앞에 서면 왜 난 작아지는가" 2016-08-02 이부영 1,2062
211465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2016-10-05 주병순 1,2063
213228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 마리아의 비밀 (2) 2017-08-23 김철빈 1,2061
213332 연옥 영혼의 조언 2017-09-08 김철빈 1,2061
214655 죽어서 보이지 않는 나는 살았을 때부터 유령이었다 2018-03-17 이바램 1,2060
218222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 ... 2019-07-02 주병순 1,2061
219908 ★★ (4)[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 |1| 2020-03-24 장병찬 1,2060
221084 말씀사진 ( 이사 25,8 ) 2020-10-11 황인선 1,2061
51886 신부님 어머니의 보물 묵주~☆ 2003-05-06 황미숙 1,20556
212071 소중한 가족 |1| 2017-01-29 이향숙 1,2051
214558 말씀사진 ( 1코린 1,24 ) |1| 2018-03-04 황인선 1,2053
214580 2018년 '파스카 성삼일 전례피정'에 초대합니다. 2018-03-07 정다운 1,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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