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2일 (수)
(녹)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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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5823 †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예수님의 다섯째~일곱째 말씀. 숨을 ... |1| 2022-09-05 장병찬 1,2100
226065 †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 예수 수난 제1시간 ... |1| 2022-10-05 장병찬 1,2100
226313 ★★★† 12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삶은 항구적인 영성체 상태 ... |1| 2022-11-06 장병찬 1,2100
227271 ★★★★★† 67.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 [천상의 ... |1| 2023-02-17 장병찬 1,2100
67332 십자가를 안테나로도 쓰시는 분께^^ 2004-05-26 이윤주 1,20917
112738 아직도 못다한 숙제(6) 고 신부님께 딸이 있다? |16| 2007-08-13 권태하 1,20916
140214 조금일 때는 藥이더니 모아지니 毒이 되는 구나! |15| 2009-09-18 양명석 1,20917
208815 서울대교구 장애인들 차별과 서러움 그러나 대전교구와 많은 비교가 ... |1| 2015-04-28 박종태 1,2096
209440 믿기지 않으시면 당장 호출하세요,히힛^^ |4| 2015-08-18 김신실 1,2095
209530 작음 2015-09-06 김기환 1,2092
209611 성적 행동 깊게 생각하고 고민하세요- 서울대교구 중고등부 주보 2015-09-21 이광호 1,2092
209971 천주님 호칭의 유래 2015-12-02 박희찬 1,2091
211465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2016-10-05 주병순 1,2093
214214 잊혀진 독립운동가 박경순 행적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브레이크뉴스- ... 2018-01-25 박관우 1,2091
214558 말씀사진 ( 1코린 1,24 ) |1| 2018-03-04 황인선 1,2093
214648 트럼프를 흥분시킨 비공개 선물이 혹시 푸에블로호? 2018-03-16 이바램 1,2090
217122 워싱턴 가톨릭 대교구, 성추행 의혹 성직자 31명 실명 공개 (연 ... |1| 2018-12-27 김철빈 1,2091
219447 <現代史에 再評價되어야할 人物과 民主抗爭史> 2020-01-28 이도희 1,2092
219881 <하느님께 이유있는 反抗心> 2020-03-20 이도희 1,2090
227272 02.18.토.'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마르 9, 2) 2023-02-18 강칠등 1,2090
2755 103위 순교성인화 1998-12-04 송명숙 1,2080
26819 ★ 홀아비 김치~♬ & 총각 김치~♬』 2001-11-27 최미정 1,20838
32118 이해인수녀님의 시를읽고... 2002-04-17 구본중 1,20817
40263 10월 13일 명동주보 8면 빈들판 2002-10-11 명동성당 1,20861
134304 김 호용씨를 위한 답변입니다. 2009-05-12 송동헌 1,2089
200615 성당 다니기가 싫어졌습니다.. |2| 2013-09-01 류태선 1,2080
200669     교회가 필요한 이유는?/ |1| 2013-09-03 이정임 1720
200654     Re:류데레사 자매님이 빛과 소금이 되십시요 2013-09-02 박영진 2200
211660 * 비록 지지하지 않았던 트럼프였지만...* (다음 침공은 어디? ... |1| 2016-11-09 이현철 1,2082
212071 소중한 가족 |1| 2017-01-29 이향숙 1,2081
214655 죽어서 보이지 않는 나는 살았을 때부터 유령이었다 2018-03-17 이바램 1,2080
217994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2019-05-27 주병순 1,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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