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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3박 4일 동안 꾸르실료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본당에서 16명, 중남부 지역에서 22명, 모두 38명이 꾸르실료를 체험했습니다. 그중 한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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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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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0일 (목)
(녹)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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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최광희 신부, 천주교 서울대교구 보좌주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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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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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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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2
베드로야, 베드로야!
2002-03-05
오상선
2,345
13
3346
마중물
2002-03-06
김태범
1,997
13
3365
답답한 인간
|1|
2002-03-09
양승국
2,122
13
3395
설익은 지식
2002-03-15
김태범
1,958
13
3409
두번 땅바닥에 글을 쓰셨던 까닭은?
2002-03-18
이인옥
2,284
13
3433
무슨 죄를 짜낼까?
2002-03-23
이인옥
2,011
13
3476
속일수가 없군요
2002-04-01
문종운
1,741
13
3482
[RE:3476]
2002-04-01
최원석
1,418
0
3495
길에서 만난 그분!
2002-04-04
오상선
1,837
13
3525
오늘을 지내고...
2002-04-08
배기완
1,679
13
3532
생명
2002-04-10
김태범
2,055
13
3535
참담한 심정(4/11)
2002-04-10
노우진
1,962
13
3572
그분을 만나기 위해(4/18)
2002-04-17
노우진
1,628
13
3575
내가 줄 빵은...?
2002-04-17
오상선
2,082
13
3603
험한 길이라도(4/25)
2002-04-24
노우진
2,072
13
3606
진정한 경청자(4/26)
2002-04-25
노우진
1,774
13
3752
우리는 믿음의 승리를 보았다
2002-06-05
박근호
1,958
13
3829
Ora et Labora
2002-07-11
이인옥
1,777
13
3892
측은지심 때문에...
2002-07-31
이진숙
1,641
13
3991
오늘날의 십자가 순교(22주)
2002-08-31
이중호
1,816
13
4037
제 눈 속에 들어 있는 들보
2002-09-13
박미라
1,663
13
4096
소문과 진실 2 (9/27)
2002-09-27
오상선
1,612
13
4137
[에레스]마리아와 마르타...
2002-10-08
김동환
1,703
13
4261
종말이 온다면...(11/14)
|1|
2002-11-14
오상선
1,874
13
4264
D-day(11/15)
2002-11-15
오상선
1,623
13
4418
희망
2003-01-10
은표순
1,446
13
4489
작은 봉헌
2003-02-02
문종운
1,459
13
4566
그리운 얼굴들
2003-02-27
양승국
2,148
13
4732
복음의 향기 (사순5주간 목요일)
2003-04-10
박상대
1,337
13
4840
감사합니다.
2003-05-02
김선필
1,637
13
5170
복음산책 (연중16주간 수요일)
2003-07-23
박상대
1,53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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