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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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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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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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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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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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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
성모님
2002-01-22
비공개
240
0
1942
[RE:1938]??
2002-01-25
비공개
70
0
1967
성모님
2002-02-08
비공개
44
0
1974
[RE:1967]쯧쯧
2002-02-12
비공개
38
0
1975
한심한 교우
2002-02-13
비공개
59
1
1976
[RE:1975]
2002-02-13
비공개
34
0
1969
[RE:너무 단순하시군요.
2002-02-08
비공개
37
0
1970
[RE:1942]누가 동정이 아니면 지체가 될 수없다고 했나요. 매너 ...
2002-02-08
비공개
47
0
1556
우리는 자신을 버려야 합니다(1553)
2001-06-30
비공개
200
0
1296
로렌스 신부님의 복음 강의 7
2001-02-11
비공개
151
0
1558
참자 참자 참고 기다리자
2001-07-01
비공개
249
0
1941
당신도 늙어 보시지요
2002-01-24
비공개
286
0
1943
[RE:1941]
2002-01-25
비공개
103
0
1968
[당신 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2002-02-08
비공개
54
0
1559
성서나 신학을 통신으로 공부 할수 있는지요?
2001-07-01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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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너무 절실한 질문
2001-01-03
비공개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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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
참자 참자 참고 기다리자 (1558)
2001-07-02
비공개
247
0
1944
아직두..
2002-01-26
비공개
184
0
1947
[RE:1944]주변사람 때문에?
2002-01-27
비공개
65
0
2065
[RE:1944]
2002-04-07
비공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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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
신앙을 위한 거짓말
2001-07-03
비공개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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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하느님을 알 수 있는 길
2001-02-05
비공개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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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0
동성애에 대한 교회의 입장
2001-07-19
비공개
264
0
1946
교무금책정
2002-01-26
비공개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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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RE:1946]
2002-01-27
비공개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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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8
왜??
2001-07-18
비공개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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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4
[RE:1588]...
2001-07-20
비공개
117
0
1288
개신교 신자가 성모님을 욕...
2001-02-06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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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9
넘 큰죄를 지은거 같아요...
200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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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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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RE:1599]
200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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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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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1946 교무금 질문에 대하여...
200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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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정신
200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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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구원
200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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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
아래 [1591]을 쓴 못난이입니다
200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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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603]엽기적인 그분
200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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