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30일 (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432 내 이마에 물수건을 얹어주시는 하느님 2003-01-14 양승국 2,62937
4433     [RE:4432] 2003-01-14 최정현 1,5191
121220 김웅렬신부(천사가 되어 주세요.) |1| 2018-06-17 김중애 2,6291
139371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6| 2020-07-08 조재형 2,6299
149738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3부 20 나의 착각일 ... |1| 2021-09-14 김은경 2,6291
201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알지 못하니까 못 하는 것 |7| 2019-05-21 김현아 2,6299
1706 조심스레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는 일 2000-11-14 이도행을생각하는모임 2,62811
113870 8.13.♡♡♡ 흔들리지 않는 믿음.-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7-08-13 송문숙 2,6284
1138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8.14) 2017-08-14 김중애 2,6288
116618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2017-12-05 최원석 2,6281
119731 4.15.강론."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 ... 2018-04-15 송문숙 2,6280
120104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제5주일)『 나 ... |1| 2018-04-28 김동식 2,6282
13838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관계는 쉼 없는 진동이다 |2| 2020-05-20 김현아 2,6288
143970 연중 제3 주일 |12| 2021-01-23 조재형 2,62813
961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삶(10월 4일) 1999-10-03 오창열 2,6273
1421 "와서 네 주인의 기쁨을 누려라" 2000-07-09 박순자 2,6273
1108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3.18) |2| 2017-03-18 김중애 2,6278
111225 사순 제5주간 화요일 |9| 2017-04-04 조재형 2,62713
113170 170712 -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 오창일 요아 ... |3| 2017-07-12 김진현 2,6274
116873 분노해야 할 때(중국의 후안무치) 분노하자/녹암 진장춘 2017-12-16 진장춘 2,6270
119123 김웅렬신부(기도하면) 2018-03-20 김중애 2,6271
13813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그 사람에게 이르는 길은 그 ... |5| 2020-05-10 김현아 2,6277
2014 밥그릇을 파세여?(2/21) 2001-02-21 노우진 2,62612
113879 170814 -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 김충귀 베드 ... |2| 2017-08-14 김진현 2,6261
190 드디어 제가 사고를 쳤어요 2001-09-09 박동규 2,6264
834 8월30일 독서 복음묵상 1999-08-27 조한구 2,6251
893 9월 9일 복음묵상 1999-09-09 김정훈 2,6252
1879 동박박사들처럼... 2001-01-08 오상선 2,62515
1939 두려우십니까?(1/27) 2001-01-27 노우진 2,62523
1941     [밀레] ㅠ.ㅠ 2001-01-27 김윤희 1,5381
1187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3.05) 2018-03-05 김중애 2,6255
13003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누군가를 영광스럽게 하는 법 |4| 2019-05-28 김현아 2,6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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