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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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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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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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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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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참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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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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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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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8
♣야곱의 우물을 나르며..(제 2부)♣
2004-04-26
조영숙
1,304
13
6968
첫 기억
2004-05-01
박용귀
1,504
13
6976
사랑의 필요성
2004-05-02
박용귀
1,787
13
7077
어디로?
2004-05-18
박용귀
1,527
13
7079
신앙생활 너무 힘들어요
2004-05-18
오명준
1,706
13
7083
이런 하느님을 믿지않는다.
2004-05-19
문종운
1,905
13
7087
복음산책(부활6주간 목요일)
2004-05-20
박상대
1,249
13
7128
복음산책(부활7주간 금요일)
2004-05-28
박상대
1,415
13
7160
불안해소제인 기도
2004-06-01
박용귀
2,246
13
7182
기도는 의무인가
|4|
2004-06-07
박용귀
1,569
13
7227
내 손바닥의 가시
2004-06-12
박용귀
1,477
13
7252
완전한 사랑은 거룩함이다.
|2|
2004-06-15
박상대
1,445
13
7268
기도의 심화과정 : 주님의 기도
|1|
2004-06-17
박상대
1,426
13
7508
(복음산책) 요나보다 더 크고 솔로몬보다 더 위대한 사람
|1|
2004-07-19
박상대
1,362
13
7580
기도의 장소
|4|
2004-07-27
박용귀
1,430
13
7599
무기력증
|4|
2004-07-30
박용귀
1,332
13
7751
보복하지 말라
|2|
2004-08-20
박용귀
1,293
13
7782
기도를 왜 해야 하는가?
|4|
2004-08-24
박용귀
1,771
13
7797
단식에 대한 가르침
|2|
2004-08-26
박용귀
1,480
13
7804
마음의 건강-관심을 가진 대상과의 관계
|3|
2004-08-27
박용귀
1,568
13
7825
남을 판단하지 마라
|5|
2004-08-30
박용귀
1,818
13
7871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안다
|3|
2004-09-03
박용귀
1,550
13
7892
(복음산책) 예수께는 불리하나 우리에겐 유리하니...
|1|
2004-09-05
박상대
1,288
13
7922
(복음산책) 행위는 본성을 따른다. - 제2의 본성
|3|
2004-09-11
박상대
1,378
13
7923
마귀와 돼지 떼
|3|
2004-09-11
박용귀
1,323
13
7977
(복음산책) 목숨을 살린 사람들 - '미친 사람들'
2004-09-20
박상대
1,288
13
8027
칼을 주러 왔다
2004-09-24
박용귀
1,278
13
8032
수녀이면서 그것도 몰라요? (연중 25주 토요일)
|9|
2004-09-24
이현철
1,542
13
8038
맞아들이는 사람이 받을 상
2004-09-25
박용귀
1,073
13
8080
(복음산책) 한 어린아이의 작은 길
|3|
2004-10-01
박상대
1,22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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