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3일 (화)
(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9447 부활시기/구자윤비오신부 2018-04-02 김중애 2,6820
120743 종교인과 그리스도인. |1| 2018-05-27 김중애 2,6822
120921 [교황님 미사 강론]결혼은 하느님의 모습입니다[2018년 5월 2 ... 2018-06-04 정진영 2,6822
13840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주님의 시선에만 근심하기로 ... |5| 2020-05-21 김현아 2,6828
190 드디어 제가 사고를 쳤어요 2001-09-09 박동규 2,6824
1130 멸망한 영혼의 소리-지옥영혼 2008-10-02 조윤정 2,6822
4932 끝낼 때 끝내더라도 2003-05-25 양승국 2,68125
108102 11.15."자캐오야 얼른 내려 오너라 " - 파주 올리베따노 이 ... |2| 2016-11-15 송문숙 2,6811
120544 성 요한 드 브레뵈프 사제 순교자의 「영적 수기」에서.. 2018-05-18 김중애 2,6811
12417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자신을 좋아하게 만들려는 사 ... |4| 2018-10-11 김현아 2,6813
13133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기쁘게 사는 법 |4| 2019-07-25 김현아 2,68111
1603 하늘이 열리고... 2000-10-03 오상선 2,6807
119591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 보지 않고 믿는 행복) |1| 2018-04-08 김중애 2,6801
121118 남편은 당신의 얼굴,아내는 당신의 마음입니다. |1| 2018-06-13 김중애 2,6802
12448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열린 마음을 위해 |4| 2018-10-24 김현아 2,6803
1341 슬픔이 기쁨으로(유스티노 기념일) 2000-06-01 상지종 2,67912
4928 봄바람과 성모님 2003-05-24 양승국 2,67933
26439 나는 있는 나이다. |4| 2007-03-29 윤경재 2,6794
12429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힘없을 땐 바리사이, 힘 있 ... |5| 2018-10-16 김현아 2,6794
1015 성모님동상 |19| 2008-02-02 최덕순 2,6792
1238 2008년 3월21일천안 신방동 성당 성체조배중에 있었던 신비 입 ... |5| 2009-05-02 김중애 2,6790
3760 골인 2002-06-09 양승국 2,67831
74020 + 반석위에 지은 집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06-28 김세영 2,67811
106902 하느님(God)과 사탄(Satan)의 게임 - 이수철 프란치스코 ... |5| 2016-09-26 김명준 2,67811
113650 '가톨릭장애인생활수기 공모전'을 소개 합니다. 2017-08-04 홍흥근 2,6780
13447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손오공을 만드는 것은 여의봉 ... |5| 2019-12-10 김현아 2,6786
14112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명절은 자녀에게 감사를 교육 ... |4| 2020-09-30 김현아 2,6786
229 기도 생활 의 반추 |1| 2017-06-29 이성범 2,6780
230     Re:기도 생활 의 반추 2017-06-29 송경분 2,5850
1725 비슷한 점과 조금 차이나는 점 2000-11-19 오상환 2,6778
111337 2017년 4월 9일(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17-04-09 김중애 2,6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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