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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콜롬비아 선교센터에서 며칠 묵으면서 초대 교회의 사도들이 생각났습니다. 신부님은 친화력이 좋았습니다. 센터에 온 지 18개월 되었는데 손님이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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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9일 (일)
(녹) 연중 제29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전교 주일)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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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이냐시오영성연구소 「하느님 뜻 식별」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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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6434 형제가 미워서가 아니라 서글퍼서... 2004-04-26 김지선 96243
137155 가좌동성당- 구청장과의 면담 |33| 2009-07-02 홍성남 1,07743
157121 굿자만사 (굿뉴스 자유게시판에서 만난 사람들) 2010-07-05 남희경 94043
157222     내 탓이요! 2010-07-07 안성철 3734
157125     열등감 2010-07-05 곽일수 73732
157133        ' 2010-07-05 이효숙 52219
157138           Re:상대가 누구이든.... 2010-07-05 이금숙 44423
157139              ' 2010-07-05 이효숙 40010
157141                 Re:그렇습니다. 2010-07-05 이금숙 42023
157173                    ' 2010-07-05 이효숙 3523
157201                       참나... 2010-07-06 김복희 3644
157207                          ' 2010-07-06 이효숙 3138
157210                             그럼 2010-07-06 김복희 3595
157175                       그러셨군요. 2010-07-05 이금숙 3290
157165                    Re:열등의식 그리고 우월의식 2010-07-05 이상훈 41110
157177                       ' 2010-07-06 이효숙 3052
157185                          Re:그렇게 여러분들이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 ... 2010-07-06 이상훈 3765
157170                       Re:열등의식 그리고 우월의식 2010-07-05 이금숙 3484
157136           Re: 비겁한 여자 2010-07-05 유정자 53412
161767 교회의 중산층화 2010-09-07 김동식 1,40343
161798     Re:교회의 중산층화-동감합니다. 2010-09-08 전진환 4954
161783     Re:교회의 중산층화에대한 다른 시각 2010-09-07 이성훈 68919
161784        ↑↓ 두 분께 감사... 2010-09-08 김복희 5184
161776     교회를 아무 잡음 없이 이끌어 나간다는건 인간으로는 불가능 2010-09-07 문병훈 55214
161774     Re:타산지석 2010-09-07 이상훈 5469
161773     Re:교회의 중산층화 2010-09-07 이청심 55513
161801        Re:교회의 중산층화 2010-09-08 김은자 4259
204954 그래, 바로 저거야! |12| 2014-04-01 박창영 2,83943
9157 삼각지성당과 박은종 신부님(2) 2000-03-12 김대포 1,28742
11439 황식 형님께. 2000-06-11 현정수 1,11742
11496 정성용 형제님에게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2000-06-12 곽일수 87642
15857 아버지의 집을 더이상 더럽히지 말라 2000-12-21 박경수 76542
15943 한통노조,청소하고 있습니다만... 2000-12-22 김현주 90842
15996 †사진을 올리고서 2000-12-22 김베드로 1,21642
16286 명동 성당은 무엇하는 곳인가? 2000-12-28 오재환 87342
18973 처음의 마음이라?? 2001-03-30 함헬렌 69042
22522 용미리납골당에모셨습니다. 2001-07-16 강경신 99242
23094 저에게도 아들이 생겼네요? 2001-07-29 김지선 70442
23720 어느 사제 이야기 2001-08-21 곽일수 2,47942
24323 마지막 남긴 말- 사랑해요-[미국 테러사건관련 일화 중] 2001-09-14 최영란 98642
24327     [RE:24323]맞는 말씀이세요! 2001-09-14 원혜신 2778
24423 부시야! 혼자 싸워라!! 2001-09-17 김지선 77342
25672 25666 김성국 형제님께 2001-10-24 양업이 78242
26110 친일을 잘못 오해하시는 분들께! 2001-11-06 김지선 76942
26115     [RE:26110]★ 남북한 女 대표들』 2001-11-06 최미정 3377
26516 피델리스님,,궁금합니다 2001-11-19 채승진 96642
26561 나는 미친듯 걷고 싶다 2001-11-20 박유진신부 1,04742
29332 참~멋진 남자의 참~멋진 기도! 2002-01-31 황미숙 1,10942
30872 주여 저희를 용서하소서!(사순동영상) 2002-03-14 김지선 1,45942
30892     [RE:30872]★ 예수님과 당신은~!』 2002-03-15 최미정 4059
31365 내가 기억하는 고 박은종 신부님은.. 2002-03-25 정영란 98342
32366 신부님 계실 때까지만.... 2002-04-24 조재형 1,12842
33722 복날의 犬만도 못한 者이 게시판을 우롱하다니... 2002-05-21 김인식 1,68942
34101 정윤희님께... 2002-05-28 구본중 78142
34397 가슴 벅찬 체험. 2002-05-31 조승연 79642
34421     ^^;; 2002-05-31 이남선 2576
34877 예수님이 어떻게 돌아가셨게~요. 2002-06-11 조승연 8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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