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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를 닮은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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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8 |
정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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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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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7 |
김성보 |
2,645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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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임종을 앞둔 노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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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6 |
김미자 |
2,645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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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보면 알게 되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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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5 |
김영식 |
2,645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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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림돌과 디딤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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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4 |
김현 |
2,645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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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은 기쁨이고 나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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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6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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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고 하신 신부님 말씀~ 지금이 천국이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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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3 |
류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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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훈훈하게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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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7 |
원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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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게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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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
김현 |
2,645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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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부부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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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
원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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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버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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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5 |
김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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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짜리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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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3 |
김현 |
2,64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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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의 기도 / 은총의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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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
김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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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못난 변명 '시간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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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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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하니 떠나는게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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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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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에 대한 정겨움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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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2 |
유웅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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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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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3 |
원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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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절에서 밥값을 받느냐고 항의 하시는 할머니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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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6 |
류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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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명동성당과 조계사에 닮을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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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8 |
류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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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연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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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
김현 |
2,644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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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스스로 찾아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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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7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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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 기도 20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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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8 |
김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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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 관한 시』- '어머니 - 황지우外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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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5 |
김동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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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묵주이야기] 129. “나를 위해 54일 기도를 바치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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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6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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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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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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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글은 그 사람의 삶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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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0 |
김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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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은 절망의 끝이다./詩庭박 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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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
김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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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 해에 닭띠 남자가 하는 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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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 |
김학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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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군인의 첫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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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1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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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앞에 나타나는 것은 언제나 오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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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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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단지' 끌어안고 죽은 남자(2) - 오기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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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6 |
노병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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