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9일 (수)
(녹)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4877 중립 2019-03-27 이경숙 9100
94876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2| 2019-03-27 김현 8561
94875 아는 것만큼 남에게 알려주지 못한다면 |1| 2019-03-27 김현 1,0901
94874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좋은글 |2| 2019-03-27 김현 1,0681
94873 ★ 주님, 용서해 주소서 |1| 2019-03-27 장병찬 1,5080
94872 재 회 |2| 2019-03-26 유재천 8851
94871 감사해야 할 이유 |2| 2019-03-26 유웅열 1,3282
94870 일이 즐거우면 세상은 낙원이요,일이 괴로우면 세상은 지옥이다 |3| 2019-03-26 김현 1,0372
94869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2| 2019-03-26 김현 1,0522
94868 국수 한그릇에 바뀐 운명 감동 실화이야기!! |2| 2019-03-26 김현 3,1701
94867 ★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1| 2019-03-26 장병찬 1,2270
94866 스트레스를 이기는 쉼의 기술 2019-03-25 이바램 1,5100
94865 스트레스를 이기는 쉼의 기술 2019-03-25 이바램 1,2920
94864 잘가오! 안셀모 우리 형제여~~!! 2019-03-25 이명남 1,0283
94863 노후는 어디에서 어떻게 보내야 하나? |1| 2019-03-25 유웅열 9653
94862 긴 밤을 혼자 지새운 적이 있으신가요 |1| 2019-03-25 김현 8852
94861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1| 2019-03-25 김현 9452
94860 우리는 무식한부부입니다. 소소한 따뜻한 사연 |1| 2019-03-25 김현 1,0434
94859 ★ 말하기보다 보여주라 |1| 2019-03-25 장병찬 1,3390
94858 “71년 지났지만 죽은 내 아기들을 어찌잊나” 2019-03-24 이바램 2,6580
94857 “박근혜 퇴진에 그친 촛불…국회 적폐 자유한국당 청산해야” 2019-03-24 이바램 8790
94856 노년은 시간의 아름다운 열매 |3| 2019-03-24 유웅열 1,0062
94855 ★ *나를 '아버지'라고 불러 보아라* |1| 2019-03-24 장병찬 1,2120
94853 참 좋은 삶의인연이고 싶습티다. |4| 2019-03-23 유웅열 1,4931
94852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유 |2| 2019-03-23 김현 1,1321
94851 "고 락 (苦樂)" 김 소 월 |1| 2019-03-23 김현 9572
94850 人生 후반은 이렇게 살자 |1| 2019-03-23 김현 9422
94849 ★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1| 2019-03-23 장병찬 1,1990
94848 2019년도의 현실 |3| 2019-03-22 유재천 8651
94847 곡해 2019-03-22 이경숙 9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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