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일 (금)
(녹)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357 눈물이 나도록 사세요..(죽음을 앞둔 두 아이의 엄마의 글) |1| 2018-01-03 김현 1,3342
91411 ♣ 한획의 기적 ♣ |1| 2018-01-10 박춘식 1,3341
94655 김정은 위원장은 ‘할아버지 길’ 따라 갈까? |1| 2019-02-20 이바램 1,3340
95102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1| 2019-05-03 김현 1,3341
97462 ★ 하늘에서 벌어진 큰 전투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 ... 2020-07-09 장병찬 1,3341
97990 행복을 열어 가는 길 |2| 2020-09-25 강헌모 1,3343
99562 깨끗한 삶 |3| 2021-04-16 유재천 1,3343
90766 어느 이등병의 마지막 면회 |1| 2017-10-04 노병규 1,3330
91558 생일을 추카하며 쓴 편지 2018-02-02 주화종 1,3332
91905 월든 호수 한 바퀴 돌다 |1| 2018-03-15 김학선 1,3331
93730 세상에서 가장 못난 변명 |2| 2018-10-17 김현 1,3332
93828 [김웅렬 신부님] 묵주반지의 기적! 2018-10-28 김철빈 1,3330
95872 가을이 오는 길목입니다 |2| 2019-08-30 김현 1,3332
95874     Re:가을이 오는 길목입니다 2019-08-30 이경숙 1910
97016 꼭 읽어 보아야할 짧고 좋은글, 짧고 좋은 글 첫번째 |2| 2020-03-17 김현 1,3332
47171 사랑은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것 |2| 2009-11-10 김미자 1,3325
89036 2016년 올해도 고마운 당신에게 드리는 글 |2| 2016-12-10 김현 1,3321
97599 나는 '내려감'에서 '올라감'을 배웠다 2020-08-05 강헌모 1,3322
97607 젊은 부부이야기/어느 아버지의 눈물 |1| 2020-08-07 김현 1,3321
100012 억새풀 2021-09-01 이경숙 1,3320
86981 누룽지할머니 /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사연을 아시는지요? |1| 2016-02-17 김현 1,3317
90752 2017년 10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017-10-01 김영식 1,3311
97855 소중한 남편이라는 나무 '그늘' |1| 2020-09-08 김현 1,3311
98808 나는 행복한 사람 - 감사의 기도 자주 드려야 합니다... |1| 2021-01-15 윤기열 1,3311
5646 * * * 무사와 신부 2002-02-09 조후고 1,33022
13232 조선시대 기생들의 시...그리고 사랑 2005-02-16 박현주 1,3301
61096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 은방울꽃 |4| 2011-05-10 김미자 1,33010
84877 내수전 전망대, 봉래 폭포 |2| 2015-05-29 유재천 1,3303
89322 세월이 흘러도 추억은 남는 것을 |1| 2017-01-27 김형기 1,3302
89348 문득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다 2017-02-02 김현 1,3301
89474 내게 좋은 인연이 되어준 사람 2017-02-25 김현 1,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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