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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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7112 벨기에 가톨릭 "성추행 피해자 13명 자살" |2| 2018-12-26 김철빈 1,1861
224306 † 인간의 뜻과 하느님의 뜻이 대립하면 서로가 서로에게 십자가가 ... |1| 2022-01-26 장병찬 1,1860
226062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2022-10-05 주병순 1,1861
227342 † 예수 수난 제14시간 (오전 6시 - 7시) - 카야파 앞에 ... |1| 2023-02-24 장병찬 1,1860
140738 '장자연 정사무삭제'영화홍보, 부끄럽지 않은가 2009-09-29 김재수 1,1854
208455 가톨릭 서울대교구 전교에대하여 |2| 2015-02-11 박종태 1,1855
211364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2016-09-11 주병순 1,1852
211705 (함께 생각) 알파고 테크늄 그리고 종교 |1| 2016-11-19 이부영 1,1851
211948 (함께 생각) 네 '파렴치한' 열정에 침을 뱉으마! |1| 2017-01-02 이부영 1,1852
215295 명동성당 명예가 우선 이라는 것에~ 2018-05-15 류태선 1,1852
216231 9월 14일 _ 이병우 루카 신부 2018-09-14 이윤희 1,1851
216570 대통령의 미사.. 2018-10-18 주화종 1,1852
216884 나그네" 인 것을.../ 말의 숨은 의미 2018-11-27 이부영 1,1850
217253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2019-01-07 주병순 1,1850
220838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 2020-08-26 주병순 1,1851
223637 10.08.금."그 사람의 끝이 처음보다 더 나빠진다.”(루카 1 ... |1| 2021-10-08 강칠등 1,1851
227529 <美國 自然主義作家 Robert Frost 의 人生길> |1| 2023-03-21 이도희 1,1851
26170 자유 게시판 2001-11-08 장정원 1,18462
55722 이용섭님, 게시판 식구로서 2003-08-09 김명순 1,18417
169496 남성상에 씌워논 미사보는 어떤지 2011-01-12 신성자 1,1841
205190 2014 콜로세움의 성 금요일, 십자가의 길 묵상 |3| 2014-04-16 김정숙 1,1842
210450 루카가 전한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 2016-03-20 주병순 1,1842
213552 *말씀갈피 - 10월 15일(연중 제28주일) 어떤자는 밭으로, ... 2017-10-15 신성균 1,1841
216048 【 여성긴급전화1366 에서 희망을 상담하세요 】 2018-08-20 배정현 1,1841
217653 매화 / 양태문(성당앞에는 목련이 피었네요) 2019-03-21 강칠등 1,1840
217736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2019-04-02 주병순 1,1840
218867 ★ 순수한 지향 |1| 2019-10-12 장병찬 1,1840
218982 문재인 티모테오 대통령을 위한 기도 |3| 2019-11-01 이윤희 1,18410
219283 “정치, 땀 흘리며 사는 국민의 명령대로 바꿔야” 2019-12-28 이바램 1,1841
220263 따뜻한 그 마음 |1| 2020-05-24 박윤식 1,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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