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4일 (목)
(자) 대림 제1주간 목요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4855 ★ *나를 '아버지'라고 불러 보아라* |1| 2019-03-24 장병찬 1,2170
94853 참 좋은 삶의인연이고 싶습티다. |4| 2019-03-23 유웅열 1,4971
94852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유 |2| 2019-03-23 김현 1,1461
94851 "고 락 (苦樂)" 김 소 월 |1| 2019-03-23 김현 9602
94850 人生 후반은 이렇게 살자 |1| 2019-03-23 김현 9482
94849 ★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1| 2019-03-23 장병찬 1,2110
94848 2019년도의 현실 |3| 2019-03-22 유재천 8671
94847 곡해 2019-03-22 이경숙 9761
94846 얼굴 표정이 마음 입니다 |2| 2019-03-22 김현 9613
94845 현실이 고통스러울수록 삶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2| 2019-03-22 김현 9132
94844 인생...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 |1| 2019-03-22 김현 1,1491
94843 ★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1| 2019-03-22 장병찬 1,2910
94842 이 지상의 삶은 잠시뿐인 것입니다.-(2) |5| 2019-03-21 유웅열 9863
94841 전쟁 |1| 2019-03-21 이경숙 8340
94840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2| 2019-03-21 김현 1,0211
94839 마침표와 쉼표에서 배우는 것 |2| 2019-03-21 김현 9661
94838 "없으면 안되는 사람이 되세요!" |2| 2019-03-21 김현 1,0941
94837 ★ *사랑과 완전한 의탁을 요구한다* |1| 2019-03-21 장병찬 1,2100
94836 허세 |1| 2019-03-20 이경숙 9200
94835 무심결에 누군가와 어깨를 겯는 모습, 얼마나 인간적인 자세인가 |2| 2019-03-20 김현 8831
94834 봄날의 아침, "보라 방문 밖의 세계는 얼마나 호화로운가" |2| 2019-03-20 김현 8901
94833 세상을 울린 미란이 아빠 이야기 |2| 2019-03-20 김현 9922
94832 ★ 낙태는 안됩니다 |1| 2019-03-20 장병찬 1,1780
94831 바다 |1| 2019-03-19 이경숙 7790
94830 잘 익은 사과향기 같이 멋쟁이로 살고 싶다. |2| 2019-03-19 유웅열 8771
94829 아름다운 말 2019-03-19 이경숙 7760
94828 행복은 가꾸어 나가는 마음의 나무 |2| 2019-03-19 김현 8060
94827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2| 2019-03-19 김현 9851
94826 평생을 두고 읽어도 너무 좋은 글 2019-03-19 김현 1,1562
94825 뱀처럼 슬기로워라..... |1| 2019-03-19 이경숙 8110
82,896건 (297/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