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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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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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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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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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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참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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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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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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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33
어느 일용직분의 컵라면
|2|
2017-01-11
류태선
977
8
89371
어느 지하철 택배원 할아버지의 실화
|2|
2017-02-06
김현
2,577
8
89548
촛불과 태극기로 양분된 우리나라를 하나되게 하소서!
|4|
2017-03-07
유웅열
2,534
8
91555
버스에서 초등학생의 감동적인 이야기
|4|
2018-02-02
김현
2,676
8
91566
우리 사회의 회망이 보입니다.
2018-02-04
윤상청
295
0
92560
가족관계에서 흔들리는 노인들의 위치
|1|
2018-05-15
유웅열
1,076
8
94822
아저씨! . . . 아저씨! 잠깐만요
|5|
2019-03-18
유웅열
51,342
8
95270
오늘은 제 생일이거든요!
|5|
2019-05-27
유웅열
1,239
8
95323
두유에 이런 사연이 있을 줄. . . . .
|3|
2019-06-04
유웅열
1,256
8
95550
박 근혜
|3|
2019-07-16
이경숙
981
8
96096
청와대와 검찰 간의 갈등에 관하여
|3|
2019-09-30
유웅열
668
8
97406
세탁소에서 생긴 일 - 별 다섯 개의 무게
|5|
2020-06-24
김학선
1,210
8
1
평화를 빕니다.
|1|
1998-09-09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2,083
7
85
[퍼온글] 사랑해
1998-09-30
김형균
2,535
7
119
우리를 기쁘게 하는 것들
1998-10-16
정유경
2,502
7
71598
예수부활 하셨으니...탄생예고,,루르드 병자의 날
2012-07-12
정유경
110
0
71540
깊어가는 가을 밤
2012-07-08
정유경
127
0
71283
내 영혼의 노래..보관!
2012-06-23
정유경
113
0
71282
주여 작은 내 소망을..보관!
2012-06-23
정유경
118
0
70698
엄마 엄마
2012-05-24
정유경
119
0
143
마음을 찍는 사진기(정채봉 글)
1998-10-30
김상원
661
7
147
동전에 담긴 '사랑'
1998-11-02
최대식
703
7
184
고통은 인내를 인내는 끈기를 끈기는 희망을
1998-11-29
김재인
538
7
200
하고 싶은 일을 먼저 하라!
1998-12-29
김동원
595
7
208
일곱번째 난장이
1999-01-08
이성용
510
7
223
모든 것(omnibus omnia)
1999-01-23
김성은
524
7
225
하느님의 자녀들
1999-01-27
이화균
519
7
226
님 바라기
1999-01-29
최요안
427
7
239
친구에 관한 열여섯 이야기..
1999-02-08
박정현
626
7
306
어제와 같은 오늘은 없습니다.
1999-04-23
김정혜
529
7
317
[가톨릭신문]대학 입학 등록금으로 아버지 살린 오강민군
1999-05-07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417
7
331
큰나라를 만든 작은나라
1999-05-13
이화균
418
7
347
[부처님오신날을 맞아]부처님과 비둘기
1999-05-22
굿뉴스
367
7
387
당신을 만나기 전에는...
1999-06-02
박정현
566
7
400
내 영혼의 작은 새(빛고을-광주주보)
1999-06-05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457
7
422
[시]막스 에르만의 '한 친구를 생각한다'
1999-06-16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45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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