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30일 (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4287 ★ 세월을 아껴 해야 할 일 |1| 2018-12-26 장병찬 7570
94286 목자들의 경배 2018-12-25 박현희 4671
94285 좋은 글(명언) |3| 2018-12-25 허정이 6872
94283 감사 2018-12-25 허정이 5371
94279 노년생활 비교 하지 않기 |2| 2018-12-25 유웅열 6033
94278 [복음의 삶]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2018-12-25 이부영 6450
94277 [영혼을 맑게] '성탄절' 2018-12-25 이부영 6670
94276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운 시간들 속에서 |2| 2018-12-25 김현 6382
94275 파파노의 성탄절 [감동이야기] |1| 2018-12-25 김현 7032
94274 재밋는 일들 |1| 2018-12-25 유재천 4862
94273 ★ 명품 인생 |1| 2018-12-25 장병찬 6561
94272 생각 속에 떠오른 인생이란? |1| 2018-12-24 유웅열 5912
94271 [복음의 삶]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2018-12-24 이부영 6050
94270 깨달음의 소리 2018-12-24 이부영 7010
94269 상대방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계시나요 2018-12-24 김현 4830
94268 크리스마스 전날 밤 | 크리스마스동화 2018-12-24 김현 6300
94267 ★ 신앙도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 |1| 2018-12-24 장병찬 6810
94266 천 사람 중의 한 사람은 형제보다 더 가까이 네 곁에 머물 것이다 |1| 2018-12-23 김현 6281
94265 구둣방 할아버지와 꼬마 요정 | 크리스마스동화
2018-12-23 김현 7371
94264 [복음의 삶] '우리가 건강 할 수 있었던 것은...' 2018-12-23 이부영 6891
94263 혜민스님의 좋은 말씀 2018-12-23 이부영 7380
94262 [복음의 삶]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 2018-12-22 이부영 7730
94261 [영혼을 맑게] '봄으로 가는 길' 2018-12-22 이부영 7120
94260 25센트의 기적 |1| 2018-12-22 유웅열 6873
94259 행복메모/ 나이가들수록 품위유지비가 있어야 한답니다 |2| 2018-12-22 김현 8232
94258 그 겨울의 카페에서 |1| 2018-12-22 김현 7591
94257 [가족감동] 이런 며느리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1| 2018-12-22 김현 6932
94256 뇌의 성능 |2| 2018-12-22 유재천 4960
94255 꽃 한 송이 물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 행복 |2| 2018-12-21 김현 7321
94254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1| 2018-12-21 김현 6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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