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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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39 [한삽]완전범죄 2000-01-24 박엄지 92723
401 [퍼온글] 漢詩 텔레토비 1999-05-12 임홍순 1,08623
365 (실화)미군과 멸치[퍼온글] 1999-03-30 곽일수 1,08823
432 윈도 대 자동차 1999-06-04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07223
859 엽기적이 초등학생 답안지 2000-05-24 이상윤 97523
331 사오정 훈민정음 1999-02-28 윤동화 1,07022
637 tv는 나의 목자시니...(펀글입니다) 2000-01-21 박상미 1,08522
471 ^^ 웃기는 재판 ㅡㅡ;; 1999-07-12 정소희 1,89922
493 황당한 소설제목 1999-08-11 홍성범 1,64021
660 칠리스파게티 2000-02-03 박정현 1,07221
411 고백 1999-05-18 진상희 1,30521
1025 [ 똥 ] 2000-07-14 윤동진 87821
1391 세상에서 젤 아름다운 당신 2000-12-24 이상윤 1,06621
1232 휴대폰으로 연주하기 2000-09-20 이상윤 76420
646 긴급속보!!!...펌 2000-01-27 서미경 1,77220
618 한 신임 장교의 실수 2000-01-14 박정현 1,06420
623 Kiss의 단계 2000-01-19 박정현 1,07220
1639 개에게 세례를 준 사연..... 2001-06-11 김보민 1,41020
11554 ♠ 하늘 나라 공사 중 ♠ |8| 2014-06-05 김종업 4,11219
1851 아내의 변화 3단계 2001-09-20 이상윤 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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