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3107 오늘의 묵상 (06.29.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한 ... 2025-06-29 강칠등 322
183106 † 026.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 ... |1| 2025-06-28 장병찬 180
183105 ★★★159. "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지 않소" / (아들들아, ... |1| 2025-06-28 장병찬 210
18310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마 ... 2025-06-28 이기승 542
183103 ■ 두 사도의 용기와 열정으로 복음 선교를 / 성 베드로와 성 바 ... 2025-06-28 박윤식 481
18310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의미: 마음이 깨끗한 사람이 ... 2025-06-28 김백봉7 893
183100 스승과 선생 2025-06-28 유경록 330
183098 반영억 신부님과 모든 병고로 시달리시는 분들을 기도 속에 기억해 ... 2025-06-28 최원석 351
183097 송영진 신부님_<어머니의 심정은 곧 하느님의 심정입니다.> 2025-06-28 최원석 530
183096 이영근 신부님_“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루카 2,5 ... 2025-06-28 최원석 513
183095 양승국 신부님_평생에 걸친 묵상과 관상의 대상, 예수 그리스도! 2025-06-28 최원석 652
183094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2025-06-28 최원석 360
183093 6월 28일 토요일 / 카톡 신부 |1| 2025-06-28 강칠등 431
183092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2025-06-28 박영희 441
183091 오늘의 묵상 [06.28.토] 한상우 신부님 2025-06-28 강칠등 413
18309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성모성심의 사랑 “어머니의 사랑의 힘” |1| 2025-06-28 선우경 463
18308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2,41-51 / 티 없이 깨끗하신 성 ... 2025-06-28 한택규엘리사 220
183088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4| 2025-06-28 조재형 1424
183087 [슬로우 묵상] 나의 집 -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 기념일 |1| 2025-06-27 서하 586
183086 ╋ 025.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 [하 ... |1| 2025-06-27 장병찬 290
183085 ★★★158. 연옥영혼이 사제에게 - 성인들의 통공에 관한 교리는 ... |1| 2025-06-27 장병찬 290
183084 ■ 우리도 성모님 성심 새기는 삶을 /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 ... 2025-06-27 박윤식 461
183083 개구리소리 이제는 그만내자. 2025-06-27 김종업로마노 750
18308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거룩한 마음이란 남편의 마음을 ... 2025-06-27 김백봉7 965
183081 [슬로우 묵상] 존재로 기뻐하기 -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성심 대축 ... |2| 2025-06-27 서하 858
183080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2025-06-27 박영희 705
183079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6-27 최원석 373
183078 송영진 신부님-<신앙인으로서, 신앙인답게, 철이 들어야 합니다.> 2025-06-27 최원석 653
183077 이영근 신부님_“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루카 15,6) 2025-06-27 최원석 733
183076 양승국 신부님_우리만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고, 연민의 정이 북받 ... 2025-06-27 최원석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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