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446 마음이 부자인 아저씨 2002-10-14 이우정 65921
7482 잃어버린 지갑 2002-10-18 최은혜 55821
7908 아줌마가 하느님의 부인이에요 2002-12-26 박윤경 72321
7989 잃어버린 지갑과 함께 돌아온 것들 2003-01-07 박윤경 60821
8071 아버지 제사상의 곰보빵 2003-01-23 박윤경 57921
8108 물이 수중기가 되려면... 2003-01-30 안창환 72521
8518 지혜 주머니 2003-04-20 이요한 2,57121
8752 5달러 짜리 자전거 2003-06-13 이동재 69121
8758     [RE:8752] 2003-06-15 이경하 1542
8753 마음에 새기고 싶은 마음... 2003-06-14 안창환 2,56721
8759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2003-06-15 김유임 2354
9649 기억나는 크리스마스 2003-12-15 오시몬 78021
9655 우렁남매 2003-12-18 이우정 2,52021
9656     [RE:9655] 2003-12-18 유영진 2011
97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3-12-30 이우정 71321
10101 감실 앞에서......... 2004-03-26 이우정 63921
31744 * 12월의 하늘을 보세요 ~ |21| 2007-12-01 김성보 2,46221
32231 * 12월, 그 종착역에 서서 ~ |15| 2007-12-18 김성보 2,61621
32374 * 성탄의 기쁨을 함께합니다 ~ |24| 2007-12-24 김성보 2,54421
33399 * 행 복 ~ ♠ |19| 2008-02-02 김성보 2,54921
33566 * 가끔은 커피를 향으로 마실 수 있는 여유로운 당신 ~ |15| 2008-02-10 김성보 2,46721
33818 * 봄은 우리모두의 기쁨이고 나눔이다 ~ |19| 2008-02-20 김성보 2,50321
39452 ** 가을비와 함께 커피 한 잔속에 그리움 채우고...♡ |14| 2008-10-22 김성보 2,48021
39560 ** 우리를 사랑하여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이 ...♡ |13| 2008-10-27 김성보 2,51721
40296 **<모래 예술>과<평화의 기도>를 지방별로...♡ |17| 2008-11-28 김성보 2,51221
40402 ** 무자(戊子)년 12월에 띄우는 <12월의 엽서> ...♡ |15| 2008-12-03 김성보 2,58721
40718 ** 취하고 싶은 밤, 비를 기다리며 술을 마셨다 ...♡ |13| 2008-12-17 김성보 2,46321
51550 마음의 눈을 밝히기 위해 |3| 2010-05-12 김미자 74221
53358 배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1| 2010-07-16 조용안 64221
53365 내 마음의 향기 2010-07-16 마진수 43921
53374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2| 2010-07-17 조용안 58821
53643 굳은 표정 짓지 마세요 2010-07-25 조용안 57321
53775 잡초가 자라는 이유,... [허윤석신부님] 2010-07-30 이순정 5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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