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일 (수)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08 Dear:예수님 2000-12-15 이옥선 1,29925
2219     [RE:2208] 기도... 2000-12-17 양희 2080
17733 [현주~싸롱.27]..등 뒤에서 안아주고 싶은 사람 |4| 2005-12-22 박현주 1,2996
19151 아름다운 인연 ♬ |7| 2006-03-29 정정애 1,2994
69329 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1| 2012-03-20 박명옥 1,2995
80260 † 당신 뜻대로 쓰소서 2013-12-02 신옥순 1,2992
91201 묵호와 정동심곡바다부채길 / 수필 2017-12-07 강헌모 1,2990
93284 아픈 손가락을 보이지 마라.그러면 모두가 그것을 찌를 것이다 |2| 2018-08-10 김현 1,2992
100929 †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 ... |1| 2022-05-16 장병찬 1,2990
8547 사랑할수 있을 때 사랑하세요... 2003-04-28 안창환 1,29818
69253 어느 사제의 고백 |5| 2012-03-16 노병규 1,2986
86213 [감동적인 추신수 이야기] 미국에 사는 한국인부부가 있습니다 |2| 2015-11-06 김현 1,2983
89728 ♡...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1| 2017-04-06 강헌모 1,2981
91253 처음 본 어머니의 눈물 [감동스토리] |1| 2017-12-17 김현 1,2980
93416 높고 높은 어머님의 은혜 |3| 2018-08-30 유웅열 1,2981
96745 고 이태석 신부님 울지마 톤즈/ 로마 바티칸과 대한민국 국회 동시 ... 2020-01-09 이돈희 1,2981
96978 ★★ (4) [고해의 특별한 효과 - 소죄(小罪)에 대해. 은총과 ... |1| 2020-03-05 장병찬 1,2980
96990 정(情)은 외로울 때 그립고, 고마움은 어려울 때 느껴진다 |2| 2020-03-07 김현 1,2981
97334 어둠속에 오래 서 있어보면 |1| 2020-06-02 김현 1,2981
97464 ★ 타락과 약속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7-10 장병찬 1,2980
97632 지금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 |1| 2020-08-11 김현 1,2983
97641 누군가가 내게 그랬습니다 |2| 2020-08-12 김현 1,2982
97693 노을 앞에 선 人生 |2| 2020-08-19 정길순 1,2981
98974 어디쯤 왔을까? |2| 2021-02-03 강헌모 1,2983
100828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 나의 길 |1| 2022-04-15 김학선 1,2980
3464 연못가 벤치에서 보았던 젊은 아빠 2001-05-09 이만형 1,2974
90427 내가 항상 웃을 수 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3| 2017-08-08 김현 1,2971
91380 막연한 벗! |1| 2018-01-05 이부영 1,2971
97368 내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2| 2020-06-12 김현 1,2972
98341 부족한 자의 고백 |2| 2020-11-16 김현 1,2973
101333 ★★★† 제9일 -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를 화해시킬 천상 중재자로 ... |1| 2022-09-08 장병찬 1,2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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