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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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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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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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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참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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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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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53
남편들! 꼭 보세요
|1|
2018-12-21
김현
595
0
94252
승자와 패자
|1|
2018-12-21
강헌모
756
0
94249
수녀님에 미소에 애기 울음 뚝
2018-12-20
류태선
742
1
94248
노년의 친구
2018-12-20
유웅열
704
3
94247
[복음의 삶]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2018-12-20
이부영
720
0
94246
퍼스트 펭귄
2018-12-20
이부영
766
0
94245
지혜로운 이의 삶
2018-12-20
강헌모
882
1
94244
3000원의 행복… 가난한 청춘 위한 신부님표 김치찌개
|1|
2018-12-20
김현
812
2
94243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1|
2018-12-20
김현
488
1
94242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1|
2018-12-20
김현
537
1
94241
[복음의 삶] ‘열등감’이 큰 문제입니다.
2018-12-19
이부영
772
1
94240
[영혼을 맑게] '싫은 마음이 들 때'
2018-12-19
이부영
737
0
94239
사랑은 그렇게 또 하나의 외로움이었다
|2|
2018-12-19
김현
611
1
94238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2018-12-19
김현
603
0
94237
저를 버리고 도망쳤던 친엄마가 찾아왔습니다
2018-12-19
김현
575
0
94236
중년이되면 더 그리워지는 것들
2018-12-19
강헌모
880
0
94235
12월의 기도
2018-12-19
강헌모
517
0
94234
겨울에 먹어야 할 음식
|1|
2018-12-18
유재천
632
1
94233
만남을 준비하세요!
2018-12-18
유웅열
595
1
94232
삶은 늘 해답이 뻔한데 우리는 복잡하고 힘들게 사는 것일까
|2|
2018-12-18
김현
711
2
94231
내릴 수 없는 인생 여행
|1|
2018-12-18
김현
935
0
94229
[복음의 삶] '내가 평생 해야 하는 소명과 같은 목표를 정해보십 ...
2018-12-18
이부영
694
0
94228
구두쇠 스크루지 영감 | 크리스마스 캐롤
|1|
2018-12-18
김현
2,744
1
94227
삶은 순환 열차다
2018-12-18
이부영
797
0
94226
어떤선택을 할까요?
|1|
2018-12-18
강헌모
655
1
94225
나를 변화시키는 지혜
|1|
2018-12-17
유웅열
810
3
94224
[복음의 삶]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18-12-17
이부영
837
0
94223
[영혼을 맑게] '오늘도 가볍게'
2018-12-17
이부영
983
0
94222
아내란 누구인가
|2|
2018-12-17
김현
852
3
94221
가시에 찔려 본 사람이라야 그 가시가 얼마나 아픈가를...
|1|
2018-12-17
김현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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