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0일 (목)
(녹)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46 아낌없이 주는 나무***펀글 2000-06-29 조진수 5837
1417 박수를 치는데 두손이 필요한건 아니다.***펀글 2000-07-12 조진수 4457
1427 감옥에서 온 편지***펀글 2000-07-14 조진수 5407
1484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2000-07-28 김혜연 2,4877
1496 내가 만일 대학을 포기 한다면? 2000-07-29 안재홍 3867
1500 인연... . 2000-07-31 최도현 6667
1513 시계 2000-08-02 안재홍 5017
1519 당신생각에... 2000-08-04 김찬우 5557
1523 카톨릭 신자인게 자랑스럽습니다. 2000-08-06 장경윤 5147
1532     [RE:1523]저도 다녀왔어요 2000-08-08 김지현 601
1551 임옥식언니 병문안을 다녀와서 2000-08-11 석영미 3607
1558 레지오주회실촛불 이렇게... 2000-08-12 원영순 4037
1568 누군가와 함께 라면 2000-08-16 신혜영 6297
1582 들꽃 2000-08-19 최용석 4947
1593 장미 100 송이 2000-08-22 조진수 6317
1653 * 비가 내립니다. 2000-08-29 이정표 5987
1693 벙거지 모자 2000-09-02 김나혜 4167
1698 * 사랑과 친절로 교육하고 가르치라 -아서 쥬니어 * 2000-09-04 채수덕 3927
1736 홀로서기....(dear이은선님...) 2000-09-12 이영아 5387
1783 편안한 시 한 편 2000-09-22 백창기 5637
1886 아래 개꼬리 이야기 2000-10-11 김지은 9857
1887     [RE:1886]민감한 반응... 2000-10-11 맹미선 2071
2029 겨울의 문턱에서 "생각하는 글" 2000-11-07 전병주 5237
2030 * 문제투성이 * 2000-11-07 채수덕 3557
2047 기다리는 사랑(편안한 시 한편-11) 2000-11-09 백창기 6357
2126 미사 2000-11-26 로사리아 4177
2152 위대한 사랑이란... 2000-12-06 남중엽 5447
2177 철길 2000-12-11 조진수 4237
2194 95년 산타영감의 배달사고 2000-12-14 권성열 4987
2206 가시고기1장2절 2000-12-15 이근재 4737
2220 뜨거운 눈물이..... 2000-12-17 이우정 5347
2228     저희도 똑같은 고민을 하는걸요! 2000-12-18 금영진 831
2292        [RE:2228] 2000-12-30 이우정 300
2237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2000-12-19 고도남 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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