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0일 (목)
(녹)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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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3284 아픈 손가락을 보이지 마라.그러면 모두가 그것을 찌를 것이다 |2| 2018-08-10 김현 1,2932
94572 ★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성녀 파우스티나) |1| 2019-02-07 장병찬 1,2930
97641 누군가가 내게 그랬습니다 |2| 2020-08-12 김현 1,2932
97823 본래부터 나와 맞는 것은 없습니다 |2| 2020-09-03 강헌모 1,2933
99410 엄마의 걸음마 [감동 실화] |1| 2021-03-25 김현 1,2932
13716 우리라는 행복 |2| 2005-03-24 박미숙 1,2920
30798 * 가슴이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14| 2007-10-23 김성보 1,29215
39917 * 커피 한 잔의 행복 * |4| 2008-11-12 김재기 1,2927
41362 [법정스님이야기 7 ] 설해목(雪害木) |3| 2009-01-15 노병규 1,2927
84908 울릉도 해안 산책로 ① |2| 2015-06-04 유재천 1,2923
92061 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4| 2018-03-29 김현 1,2924
94017 세월(歲月)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靑春) |3| 2018-11-19 김현 1,2922
94865 스트레스를 이기는 쉼의 기술 2019-03-25 이바램 1,2920
95381 남편이 아내에게 진정으로 바라는 것 |1| 2019-06-14 김현 1,2921
97124 1초가 세상을 바꾼다 /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2| 2020-04-14 김현 1,2921
97822 이혼 경험이 있는 아내와 함께 교리 중인데요 |3| 2020-09-03 김현 1,2923
100912 † “왜?”의 역사 - [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 14. ... |1| 2022-05-09 장병찬 1,2920
1497 [펌]하느님 섭리로 살아요 2000-07-29 유병안 1,29130
91078 아버지와 어머니를 만나다! 2017-11-15 김철빈 1,2910
91197 기대치 않았던 사랑,그건 기적이었다 [감동실화] 2017-12-07 김현 1,2910
95386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2| 2019-06-15 김현 1,2911
9724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아버지의 일기장/내 앞에 멈춘 것들을 ... |1| 2020-05-13 김현 1,2911
27926 음악 : 슈베르트의 가곡 '음악에 붙임' 21회 |1| 2007-05-07 김근식 1,2902
82644 채워지지 않는 그릇 2014-08-20 원두식 1,2902
91112 멋지게 늙고 싶습니다. |1| 2017-11-21 유웅열 1,2902
94412 ★ 용서 / 예수님을 붙들어라 |1| 2019-01-13 장병찬 1,2900
96758 흐르는 세월에 마음 뺏기지 말자 |2| 2020-01-13 김현 1,2903
96944 ★★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4) |1| 2020-02-26 장병찬 1,2900
97379 아침에 행복해지는 글 / 아버지의 마직막 외출 |1| 2020-06-16 김현 1,2901
98797 실수와 행복 |2| 2021-01-13 김현 1,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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