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4일 (토)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1054 †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 예수 수난 제1시간 ... |1| 2022-06-25 장병찬 1,2920
84755 달마산 미황사 |1| 2015-05-09 유재천 1,2912
85288 ♣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 집니다 |1| 2015-07-19 김현 1,2900
97571 무엇보다도 네 마음을 지켜라. 거기에서 생명의 샘이 흘러나온다.( ... |2| 2020-07-31 강헌모 1,2902
39465 아름다운 부부의 맹세 2008-10-23 신옥순 1,2896
42422 인생의 진실 |1| 2009-03-10 원근식 1,2893
47469 시간이 지날수록.... |2| 2009-11-26 김미자 1,2899
83269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4| 2014-11-20 강헌모 1,2894
90370 아름다운 약속 (천만명의 눈물) |3| 2017-07-29 김현 1,2893
94697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1| 2019-02-27 김현 1,2890
94843 ★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1| 2019-03-22 장병찬 1,2890
95605 회의에 지각한 공작 2019-07-26 장병찬 1,2890
2634 바보들의 사랑이야기... 2001-02-06 김광민 1,28814
37585 * 참 좋은 삶의 인연 * 2008-07-23 김재기 1,2886
60404 (사제이야기) 행복한 고물장수 |2| 2011-04-14 노병규 1,2889
84388 이타적 사랑 |2| 2015-03-31 강헌모 1,2881
89324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글 2017-01-28 김현 1,2880
89854 New Hope에 다녀와서 |2| 2017-04-26 김학선 1,2881
91070 2017-11-13 이경숙 1,2881
93071 비워 둔 아랫목 |2| 2018-07-16 김현 1,2881
93526 깊어가는 가을 짧아진 햇살 |2| 2018-09-17 김현 1,2881
93644 [복음의 삶]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라.' 2018-10-04 이부영 1,2880
95195 윤시내 - 열애 |1| 2019-05-16 김현 1,2882
97720 자녀들 앞에서 보여야할 부부의 모습 |1| 2020-08-22 김현 1,2882
101083 † '창조 피앗'과 '구원 피앗' 및 '하느님 뜻 피앗’ - [하 ... |1| 2022-07-05 장병찬 1,2880
37102 [* 삶속 *] 시국미사 정말 놀랍습니다. <펌> |9| 2008-07-01 김미자 1,2878
37144     Re:[* 삶속 *] 미쇠고기가 들어간 음식들 <펌> 2008-07-03 김미자 1013
83301 한계(限界) |2| 2014-11-25 신영학 1,2871
85614 가을이 오는 소리 |3| 2015-08-27 김현 1,2872
88817 어디에나 있는 욥과 가면을 쓰신 하느님 아버지! 2016-11-08 유웅열 1,2872
90484 ▷ 햇볕같은 삶의 이야기 ◁- [ 어머니는 그리움이다 ] 2017-08-17 김동식 1,2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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