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7일 (월)
(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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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2690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2021-06-03 주병순 1,1710
223588 † 예수 수난 제22시간 (오후 2시 - 3시) 십자가의 고뇌 셋 ... |1| 2021-09-30 장병찬 1,1710
227475 † 지난밤에 겪은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 ... |1| 2023-03-12 장병찬 1,1710
14444 ★ 요런 女子, 그래도 사랑스럽나요?』 2000-10-09 최미정 1,17056
19707 어처구니 없습니다. 2001-04-21 唯我獨尊 1,17015
50319 ★ 그 男子에게~ 부탁드렸습니다~ 』 2003-03-27 최미정 1,17057
50434     [RE:50319]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2003-03-29 김성은 3375
79237 위선자 |2| 2005-02-19 양정웅 1,17017
79242     양정웅씨의 글을 읽다 생각난 어느분... |19| 2005-02-20 유재범 24315
112814 문제제기 1 - 개신교는 형제, 천주교는 이단 |17| 2007-08-19 이인호 1,1700
112817     Re:개신교 교우들도 형제란 말을 쓰나요 2007-08-19 김대형 1990
112816     Re:맞습니다.가톨릭은 유아세래자한테도 배타적이죠. |7| 2007-08-19 김대형 2750
122664 무식하다고 상대를 공격하면 지는 유식한가? |101| 2008-08-04 양명석 1,17018
122671     Re:송영자님 왜 무식하단 소리가 나오는지 모르시겠습니까? 2008-08-04 안현신 2034
122679        Re:송영자님 왜 무식하단 소리가 나오는지 모르시겠습니까? |15| 2008-08-04 이덕영 2282
122989           Re:송영자님 왜 무식하단 소리가 나오는지 모르시겠습니까? 2008-08-11 안현신 440
122687           Re:기가막힙니다기가막혀요... 2008-08-04 안현신 1262
204573 교황 별장 정원을 일반 공개하신 교황 성하-사진 多多多 |5| 2014-03-07 김정숙 1,1708
204718 다운 신드롬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말하는 그들의 삶 |1| 2014-03-18 김정숙 1,1703
206844 유병언씨의 슬픈 얘기 |1| 2014-07-26 유재천 1,1706
208628 생각과 말과 행위와 삼업(三業) 2015-03-18 목을수 1,1700
209264 가난한 사람들, 교회가 편안하십니까? 2015-07-18 이부영 1,1704
212086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2017-02-02 주병순 1,1703
212890 국악성가연구소 수강생 모집 2017-06-11 이기승 1,1700
214273 여성긴급전화1366을 소개합니다. |1| 2018-02-03 전경미 1,1702
217175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 1939 |1| 2018-12-30 이정임 1,1702
217244 '북한군의 UN 평화유지군 활동' 제안 |1| 2019-01-06 변성재 1,1702
218010 성모송 바르게 묵상하며 바칩시다. 2019-05-31 신우창 1,1700
219044 ★ 천국, 지옥, 연옥 (최영철 알폰소 신부) |1| 2019-11-16 장병찬 1,1700
219230 ★ 완전한 치유 |1| 2019-12-18 장병찬 1,1700
219344 누가 보면 서울대 아니면 노는 줄 알겠네요 (그러니 한국 교육제도 ... 2020-01-07 변성재 1,1700
219782 ★★ [고해는 자주 할 것](1) |1| 2020-03-07 장병찬 1,1700
221212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2020-11-08 주병순 1,1700
223613 오늘만큼의 행복 2021-10-04 박윤식 1,1703
223625 10.06.수."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루카 ... |1| 2021-10-06 강칠등 1,1701
224332 <도스토예프스키 문학의 평가> 2022-01-30 이도희 1,1700
225981 † 예수 수난 제17시간 (오전 9시 - 10시) - 가시관을 쓰 ... |1| 2022-09-25 장병찬 1,1700
226617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2022-12-03 주병순 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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